오늘 영어예배를 드렸는데 이전과 같이 레마(Oracle)이 들렸다. 아버지께서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셔서 중국어 예배에 갈까 했는데 현재 내가 50의 나이에 가지고 있는 욕망(desire)에 대한 메시지가 있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풍족함이 선하신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온다는 요지이다. 그런데 현재 국제정세가 미국과 중국이 맞짱을 뜨고 있는데 내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랑의교회를 서초로 따라온것도 그렇고 나는 엘리야의 때처럼 그리스도의 세미한 음성을 따라왔다. 물론 중국고위층은 영어도 잘해서 영어로 소통하면 되겠지만(백석 평생교육원에서 영어가 100점 만점에 만점이었고 사랑의 교회 비지니스 선교회에서도 내 영어가 어느 수준인지 안다) 아버지의 조언이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다.
1부 예배를 드리고 11:20분 영어 예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서울고등학교쪽으로 가면 사우나가 있는데 이전에 한번 영어성경공부문제로 혼이 났기 때문에 당분간은 예배만 드릴 생각이다. 어제 토요비젼새벽기도회에 오정현 담임목사가 메시지를 전하셨는데 찔리는 것들이 있었다. 다음주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토요일날 모이는데 내가 안가도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하겠지만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가 훼방 놓을까봐 겁이난다. 지금 상황이 한반도를 놓고 국제정세가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는데 내가 평신도인가 아니면 이스라엘 왕인가?(이번 장로 피택 문제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후보자 전원에게 동그라미를 칠 생각이다. 主께서 그 분들의 속을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