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새벽기도회를 사수했고 또 主께서 실존적인 메시지도 주시고 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는 했다. 그런데 영어예배부에서 왕따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하나님이 진노하셨는지 코로나가 발생했다. 교회를 갈 수도 없었고 새벽기도회도 갈수가 없어서 혼돈에 빠졌는데 그 이후로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별탈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면 이제는 새벽기도회를 가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무었보다도 택시비 3,800원이 아깝다. 키에르케고르의 개념이 아니라 내가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면 택시비가 뭐가 아깝겠는가? 왼쪽 발목에대한 물리치료가 장기화 되고 교회까지 갔다가 오는것이 통증을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카페인중독(Caffeine Dependent)은 현저히 나아졌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재개해야 하는데 이전의 새벽기도회를 유지하면 공부를 졸려서 할 수가 없다. 수면장애까지 겹쳐서 일어나보면 아침 6시가 넘어가고는 하는데 새벽12시쯤 깨서 공부를 한다. 학사학위 점수가 all A를 넘어가야하는데(영어영문학과) 영어예배 성경공부조장이 ‘이곳은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다’하고 영어예배부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무슨 이런 교회가 있나?’ 속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일으키셨고 교회에서는 금방 코로나가 진정될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내 주치의(한국병원선교회회장)의 견해에 따르면 이번 가을을 코로나가 통과할 것이라고 해서 나도 나 나름대로 스케쥴을 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는 내 주치의가 성자(Medical Saint)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상태가지고는 내일 토비새를 갈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외조부께서 제국대학 법학부(東京帝國大學)를 나오셔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외가쪽은 소니(SONY)만 썼다. 아래쪽에 있는 리스트는 내가 소니코리아 정품을 산것들을 인터넷상에서 불러낸 것인데 방수형 핸드폰도 있다. 한국 핸드폰시장의 결함은 재벌들의 황금만능주의 사상에 있다고 본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내 핸드폰은 구매한지가 4년이 넘는다. 여러분 같으면 아마 애플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갈아치웠을 것이다. 할부제로 이동통신사에서 판매하는데 나는 70만원(699,500원)가량을 주고 구매했는데 지금도 샤워를 할때 가지고 들어간다. 위약금 어쩌고 저쩌고 갤럭시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 벙거지를 떠는데 우리 어머니께서는 제네랄 일렉트로닉스의 전기다리미를 평생쓰셨다…

구약성경의 잠언에 ‘선(善)을 행항 사람에게 악(惡)으로 갚으면 재앙이 그 집안에서 떠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전에 광화문의 kt 프라자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는데 경비 2명중 하나가 나를 밀쳐쓰러뜨려서 내가 경찰을 부른적이 있었다. 내 다리가 수풀에 걸려서 상처가 났기 때문에 3명다 종로경찰서로 이송되었고 형사가 상처가 난 내다리를 사진으로 촬영했다. 내가 육체적 상해를 입었기 때문에 형사(刑事)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kt직원중 한명은 서울구치소로 압송을 앞두고 있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직원이 간청하기를 ‘이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하고 애걸을 한다. 본인도 잘못했다고 하길래 담당형사에게 ‘형사님 이 사람들 풀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고 그랬더니 형사아저씨가 서류 한장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싸인(지장)을 해줬다. 나는 내가 풀어준 그 직원이 정말로 뉘우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한국통신이 참 싸가지가 없는게 내 핸드폰에다 사업자 등록증을 팩스로 보내주었는데 다시 서초세무서에 전화를 해야하게 생겼다. 이제 kt 와 벌어지는 형사사건은 무조건 ‘무관용의 법칙’을 고수한다.

박사님 핸드폰하고 내 핸드폰하고 Kt이다. 신박사님 핸드폰을 빌려서 내 핸드폰과 통화내역을 맞추어보고 한국통신이 장난을 한것이 드러나면 피를 뿌리겠다.

여호와께서 우상을 두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는 월요일날 신박사님(한국병원선교회장)과 약속이 되어있어서 어제 저녁 확인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원래 수요일에는 병원에 출근하지 않으셔서 여행을 가셨나하고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신이 없으시다. 내 친구녀석은 약속(appointment)이 되었으면 됐지 자꾸 귀챦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상대가 워낙 거물급이라서 대통령이 싫으면 청와대도 안들어 갈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건 모든 의사분들이 아는 바이고 문제는 내가 안절 부절하는데 박사님께 문자로 답신이 왔다. 내 아내는 조바심내지 말라고 나를 훈련시키는 거라고 하는데 훈련은 두번째 치고 하루종일 맥이 빠져서 오늘 쥬빌리통일 구국기도회에 못가게 생겼다. 신박사님 눈이 천리안인데 나보고 공부하라고 하시는것 같기도하고 어쨓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니까 별 걱정은 안하게 되었는데 월요일에는 어머니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여쭈어보고 이번에는 시간약속을 잡으면 다시 확인 않할생각이다.(박사님 머리가 총명하시다)

태종(太宗) 이방원이 장인을 제거하고 개국공신 이숙번에게 이르기를 ‘중전을 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하고 하문(下門)한적이 있다. 이때 이숙번이 답하기를 ‘전하, 조강지처는 버리는 것이 아니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질문을 한 태종할아버지의 깊은 뜻은 알 수 없어도 나는 主의 은총을 믿고 어머니를 편히 모시려고 ‘안마의자’를 여호와께 구하려 생각중이었는데 들어와보니 부엌한편에 내일 설날선물로 드릴 가평잦죽이 눈에 띈다. 우리의 분수에 맞고 또 아버지 말씀에 어머니께서 잦죽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잠언 31장에 솔로몬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여자 저 여자 다 겪었으나 네가 제일 났구나’라는 구절이 있다. 요사이 와서 이 여자 저 여자 생각이 나는 것이 위험신호인데 ‘잦죽’을 보니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내일은 그레이스와 부모님댁에 가는 날이다. 안마의자를 사드렸으면 좋겠는데 돈도 돈이거니와 아내는 기도를 하라고 한다. 휴테크라는 의자는 300만원정도 하나본데 내가 기도하면 사주실까나…

모든 특허중 1500개중에서 1499:1 그리고 149:1로 그 수입량이 같다. 예를 들어 트랜지스터, 그리고 벨의 전화기들이 그러한데 자꾸만 핸드폰의 앱을 만들어내는데 피곤해 죽겠다. 오늘 날자로 메텔이 가진 두개의 서버를 분리한다. 그레이스의 이메일은 grace@metel-computer.com이다.

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합니다. 오후 5시 이전에는 522-4666으로 전화하시면 되고 5시 이후에는 핸드폰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보험든게 없다. 생각해보아라. 내 주치의가 대한의학협회회장(한국병원선교회회장)이다. 코로나가 올 가을을 넘길거라고 하시던데 박사님께서 우리 어머니를 존경하시니까 일단 코로나백신(Vaccine)이 우리나라에 수입되면 어머니를 부탁할 생각이다. 물론 정도(正道)를 걸으시는 분이니까 순리대로 하라고 하시겠지만 내가 특허청을 ‘내란음모’로 청와대에 걸었는데도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에서 마무리되고 국정원에 끌려가지 않았다. 나는 대통령각하께서 왜 신박사님을 청와대로 부르셔서 어떻게하면 코로나사태를 수습하면 좋을지 하문(下門)하시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레이스가 돌아왔다.

삼성 중고 노트북이 하나 있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섭씨 98도에서 꺼진다. 마누라가 신경질이나서(침실에서 작업을 했다) 나가 버린다. 내가 기술력이 딸리는 것이지만 소니에서는 이런 불화(不和)가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기술력이 온전하지 못한것이지만 삼성도 소니에 비하면 온전하지 못한것이다. 그나저나 그레이스가 집을 나가 버렸으니 오늘밤은 외로워서 어떻하나?…(02-522-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