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맨 처음에는 ‘오정현 목사를 일흔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해, 그러면 친해져’라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존칭도 생략하고(박사님으로서는 드문일이다)’오정현이가 지가 뭔데…’라고 말씀하신다. 나이차도 있겠지만 신박사님이 사랑의교회에 오셨다가 오정현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누셨다(청와대 보안문서를 오정현 담임목사가 한장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시더니 ‘설교는 괜챦던데…’라고 다시 오정현 목사라고 존칭을 붙이신다. 그런데 우리교회(사랑의교회) 의료인 중에서는 神醫(Medical Saint)이자 성자인 한국병원선교회장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으실 것이다. 사랑의교회 의사들은 한국병원선교회의 입회(membership)를 금지한다.

내일 신박사님하고 만나서 말씀을 나누면 사랑의교회는 눈밖에 나게 생겼다. 백석대학교 간호학과가 내가 만일 총무가 되면 취직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교회가 한국병원선교회에 가입을 한다고? 내가 한번 말씀을 드려보지뭐…

한국방송통신대학 2학기 등록금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나는 기본적으로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기전에 세상학문을 재해석하려는 의도에서 방송대를 들어왔고 철학강의를 맡으신 나이드신 교수님은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한국의료선교회에서 일을 맞게 되면 어떤 사람들은 특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박사님은 내가 천재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른다(아이큐가 160인가 그렇다.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다). 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나면 3주만이니까 이사회는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박사님이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나의 바람은 신학을 하고 싶은데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있을 것이다. 대통령각하께서는 이재용을 사면하는데 신경쓰실게 아니라 마지막 정치수를 두셔야하고 김정은과 만나셔야 한다. 어짜피 코로나는(각하께서 카톨릭이신 것으로 알고있다) 신의 심판이기 때문에 목사들이 헛소리 집어치우기 전까지는, 의학적으로 봐도 하나님께서 재앙을 거두지 아니할 것이다. 등록금이 서적까지 50만원인데 신박사님과 말씀을 나누고 등록금을 내든지 해야겠다.

본문말씀: 고린도후서 (2 Corinthians) 12:7~10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 하였더니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오늘 그레이스와 함께 어머님의 유골이 있는 추모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살아생전 어머님도 그러시고 지금 아버지도 그러시고 손자를 앉아보고 싶다고 하셨다. 30여년전 서울대학교 병원(대학로) 과장이 내게 유전자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병을 고치기 힘들다고 했고 당시 소망교회(이명박 前 대통령 출석교회) 제 2인자였던 손은경 전도사님이 신학을 해보지 않겠냐고 하셨고 지금의 신박사님을 소개시켜 주셨는데 신박사님은 신앙을 가지신 분이다. 우리 가계에 뇌성마비 환자가 있고 박사님께서 그레이스와 나의 결혼식에 오셨었는데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정상인 보다 좀 높다고 하셨다. 내가 성교(性交)를 못하는 것까지는 모르겠는데 몇일전에 아버지께 여쭈어 보니까 낙이 없으신가 보다. ‘아버지 손주를 보고 싶으세요?’ 하고 전화로 여쭈었더니 ‘말이라고 하니?’라고 대답하신다. 어머님께 불효를 저지르고 또 아버지께 반복이 되니 문제가 복잡하게 되었는데, 결혼주례를 故 옥한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내가 아프다, 오정현 목사나 다른 목사님께 부탁을 해’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금구 목사님이 주례를 맞게 되셨는데 결혼식이 있기 전 어느날밤 나를 부르시더니 ‘자네 자네 아내가 간음을 저지르더라도 이혼하면 안돼’라고 하신다. 아니, 간음은 예수님도 허락하신 이혼사유인데 이게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법적으로 6개월이상 섹스를 못하면 이혼사유가 되지만 내 주례 목사님의 말씀을 새기고 있다. 그런데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아버님을 뵈니 신박사님은 아이를 가져도 괜챦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레이스는 또 나같은 아이가 나올까봐 박사님께 각서를 쓰란다. 쾌락은 두번째 문제이고 아버지에게 장남으로서 불효를 하니 무슨 방법이 없겠는가…

http://metel-computer.com/blog.html

박사님과 통화했는데 누군가 ‘북한의료선교회’일로 신박사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게 이 일로 인하여 떠벌리고 다니는 나일수도 있겠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좋은 소식하나! 코로나가 잘못하면 내년까지 갈 수 있나보다. 코로나를 잡을수 있는 醫聖(Medical Saint)을 괴롭히면 어떻해…

중고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고 있는데(물방울이 떨어지는 현상) 삼성 세콤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CCTV를 다시 달지 않겠냐고 아내에게 물었단다. 힘들어 죽겠는데 마누라도 한심하고 뭐 CCTV? 야 이 개새끼야 너라면 달아주겠냐?…

삼성 공화국 만세! 이재용회장 만만세!!!

애플에서 암호를 재설정하는데 최소 12일을 기다리란다. 안방에다가(비교적 텔레비젼이 크기 때문에) 어제 남은 삼성 노트북을 소형 에어컨으로 열을 식히면서 공부를 했다. 역시 소니의 워크맨이 최고다. 강의를 녹음한 테이프를 넣고서 이리저리 가지고 다닌다. 텔레비젼에 RGB cable을 연결시킬까 고민했는데 主께서 지혜를 주셔서 거래처에서 외상으로주면 가져오고 아니면 관둘라고 하였는데 나중에 갚으란다.(이전에 98,000원짜리 무선-wireless-키보드를 갚은적도 있다) 우리 부모님께서 정직한 삶을 사시면서 신혼을 시작하신 작은 방만한데서 아내 그레이스와 함께 TV도 보고 공부도 했다.(아버지께서 하나님께서는 작은 교회에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집이 점점 여호와의 임재로 채워지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