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가 끝나고 그레이스가 외출을 해서 그런지 한 반나절 펑퍼지게 잤다. 그런데 현대 홈 쇼핑에 전화를 해보니까 어제 주문한 물건의 재고가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서 환불조치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별이 세개가 빗나는 밤에 돈을 돌려준다니 상놈처럼 생긴 故 정주영 회장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아니 세상에 사랑의 교회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을 가지고 MBA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재벌에서 재고 파악도 안하고 돈부터 챙기냐? 그나마 이제 믿는 것은 소니(SONY)만 남았는데 오늘 방안을 둘러보니 없는게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새벽에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라고 하셔서 교회 내부의 문제는 하나 풀었는데 나는 원래 아웃사이더이다. 여고생들이 생리대들이 없다고해서 그리고 환불받은 돈을 보낼까 하다가 남자들이 차고 다닐지 몰라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로즈크럽인터내셜로 만원 핸드폰 결제를 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박사님은 아무데나 돈을 주는 분이 아니다). 내가 그 영수증은 이 홈페이지에 올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교회밖으로 나가는 기부금은 올릴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모르게하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公知(공지)
우리 主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오늘 새벽에 내게 말씀하신바, 비지니스선교회 모임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주일 공예배에는 이전과 같이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李珍-CEO of METEL Computer
비지니스 선교회의 다음모임이 있는 主日에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본인은 일요일날 소그룹 모임이 없으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보편화 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李珍

오른쪽에 있는 휴지는 콧물나와서 그런거야…
새벽에 主께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셔서 어머니께 환자용 소파 한 세트를 사드렸다. 유튜브대신 오른쪽의 컴퓨터(삼성께?)에 엘지 모니터(?)를 놓고 어디까지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 중이다. 코지제품이 고장나서 전화를 했더니 서비스 센터에서 전화를 않 받는다. 우리 메텔 자체내의 분석을 보면 COSY뿐 아니라 로지텍(블루투스가 아니고)의 Wireless 무선 어댑터들이 2개나 망가졌다. 삼성장군 이건희의 뻔한 수작이다.(前 삼성전자 사장이 이번에 사랑의교회 장로가 되었는데 삼성전자의 비리를 모를리가 없다) 부모님께 효도를 했더니 오후에 위의 K380(위의 사진중 녹색모델)이 하나 더 생겼다. 하체를 못쓰시는 어머니께 소파를 사드릴 때는 돈 때문에 좀 주저했는데 어디 한번 효도해보자 하고 18만원을 결제했는데 하루종일 일이 잘 풀린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기를 잘했다…
이씨 조선에서 말하는 양반이란 부모께 효도하는 사람을 가르킨다. 천한 것이…(출애굽기 20:12)
지금 도서실에서 돌아오는데 이상한 사람이 우리집 앞에 서있다. 내가 쳐다보니까 땅에 침도 뱉는다. 새로 이사온 사람이면 인사라도 할텐데 아내에게 경찰을 부를까하고 상의 했더니 놔두란다. 내가 예배에 참석을 할때는 천원씩하는데 십일조는 13만원, 북한어린이 돕기는 3만원씩 십일조는 25년이 넘는다. 그런데 천원씩하는 이유는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때문이라고 보면 되는데 내가 너희들을 돈을 왜 주냐…(빵이나 먹고 떨어져라…) 오늘 교회에 가지 않고 인터넷 예배를 그레이스와 같이 드렸는데 主께서 은혜를 주신것이 2부 예배 끝나고 아내와 함께 정오에 편의점에서 쇼핑을 일주일치를 했다. 主께서 은혜를 주시는 이유가 히브리어 시험이 힘들었는데 최선을 다했는데 내 진심을 아시나 보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4부예배에서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통일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것보다는 예수님 오셨으면 좋겠다. 우리 아프신 어머니 천국 가시고 네 어머니는 지옥가고…앞으로는 비지니스 선교회가 있는 주일은 오늘처럼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매주 교회에 빠질수도 없다. 비지니스 선교회는 나에게 잘못한게 없으면 공문으로 소명하던지 해라.
나는 주일날 교회에 소그룹 모임이 없다. 고로 집에서 아내와 함께 인터넷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새벽 5시쯤 일어났는데 몸이 편하지가 못하다. 여편네가 에어컨(침실용)을 꺼놨다. 오늘은 토요 비젼 새벽기도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힘을 내서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갔다. 이놈의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지간히들 게으르다. 내가 새벽기도회를 위해서 일어나는 시간이 새벽 4시 20분인데 기도회 끝나고 원래는 기도실에 들어가서 잠언을 읽고 컴퓨터를 켜고 하루의 스케쥴을 主께 여쭈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는 했다. 그런데 새벽에 기도실을 8시로 개방시간을 옮겨버렸다. 그 이후 새벽기도회때 부목사님들이 8시에 기도실에 가서 기도하라고 부추겨도 소용없다( 神의 심판이다). 오늘 가좌제일교회의 이재명 목사님이 오셨다. 좀더 정보를 수집한 뒤에 이교회로 월 3만원씩 북한어린아이 돕기 성금을 보내려고 한다. 내일은 主日인데 그레이스와 같이 1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고 영어예배를 드릴까한다. 2주전에 담당목사의 메시지가 있었는데 나는 主의 음성이 들리면 꼼짝을 못한다. 새벽에 인터넷으로 6시쯤 재방송을 청취하면 카페인중독(caffeine dependent)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vitality가 없다…
집에 도착하기까지 핸드폰을 꺼 두었는데 오늘은 부모님을 찾아뵙는 날이었다.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성남에서 롯데 월드까지 오는데 막상 롯데 월드까지 오니까 공중전화가 없다. 그레이스와 교신할 수가 없어서 서초역에 이르러서야 콜렉트 콜(Collect-Call)로 전화를 할 수 있었는데 우리집 전화비야 내가 내니까 아내가 거절할 이유가 없다(콜렉트 콜은 수신자 부담이다). 문제는 집에 도착해서 111(국가정보원)에다가 전화를 해서 ‘아니 국가기간망인 한국통신 공중전화가 롯데에는 없던데요’하고 고자질 했더니 ‘110번으로 전화 하세요. 통화 종료합니다’ 그런다. 아니 110번이 청와대냐?(그레이스는 그러다가 끌려간다고 하는데 뭐 내가 틀린 말 했냐?…)
公知(공지)
오늘은 본인이 원격수강을 하고 있는 총신대학교 부속 평생교육원의 히브리어기초(권성달 교수)의 기말 고사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꺼 놓았으니 저에 대하여 업무가 있으신 분은 02-522-4666의 Grace Kong과 통화하시기 바랍니다. 全權을 주었으니 職印이 필요한 일은 제 아내 그레이스에게 금고의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李珍드림-CEO of METEL Computer
내일 새벽기도회는 참석한다. 토요비젼새벽기도회는?
公知(공지)
저는 보통 일터에서 아침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도서실에서 神學을 합니다. 도서관 규칙상 전화통화를 할 수 없사오니 사항이 급할 時에는 문자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그러면 제가 카페에 내려가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李珍-CEO of METEL Computer
열불이 나가지고 아침일찍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런데 이재용이는 아직 재판중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비지니스 선교회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시니까 용서가 뭘까하고 생각해보았는데 청년부때 한 영특한 자매가 ‘forget’이라고 한다. 나도 비지니스 선교회를 사랑의 교회에서 지운다. 마지막으로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신다. 오늘 인터넷으로 수요예배를 드렸는데 모이라는(코이노니아) 메세지였는데 토요일날 사랑광주리 후원보고회가 있는데 쥬빌리는 돈을 어디에 썼는지 도대체가 오리무중이다. 오지랍이 넓은 북한사랑선교부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대북전진기지를 만들모양이다. 박사님이 내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으니까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한다(3만원이면 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