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이 관료조직‘(Organic Mechanism)의 시발점이라고 볼수있는 신명기의 모세의 일의 분업화에 대한 것이었다. 한국통신과 대치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게는 그레이스와 조직(?)적으로 대치하라고 하시는 말슴같았는데 하루가 그렇게 흘러갔더니 한국통신이 한발짝 양보해서 나도 내일 협상을 하기로 하고 kt지사까지 가서 음성녹음까지 청취했다.(그리고 기독교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주 성실한 직원이 눈에 보여서 명함을 하나 챙겼다) 내가 우리교회로 전도를 해볼까 한다(집근처니까 직접 결제를 하면 될거아닌가)

한참 열받았을때는 이번주 토요비젼새벽기도회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빠져?’하는 교만한 생각이 들었다. 틀림없이 내가 빠지면 북한에서 사고를 치는 경향이 보인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지하고 신명기의 모세의 유언을 집어보곤 한다. 아마 하나님이 그러한 자기부인을 보시고 다시 인터넷을 들어오게 하셨나 보다. 나는 내가 얼마나 큰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지 다시 느꼈다. 인터넷도 500메가에 컴퓨터가 몇대냐오늘 가장 애쓴 사람이 그레이스이다. 실은 집겸 사업장은 어제 인터넷이 끊어졌으니 싱가포르에 있는 서버에 접속할 길이 없다. 그래서 핸드폰을 켜서 핫스팟을 돌렸다. 그레이스의 핸드폰 요금은(당연히)내가 내주고 있기 때문에 그레이스의 핸드폰을 비렸는데 아마 kt직원들이 내 홈페이지를 아나보다. 돈이 있다고 판단했는지 내일 재 협상을 하기로 했다. 내가 왜 새벽기도회에 사활을 거는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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