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멈추어 보았는데 발기가 잘 안된다. 아버지께서는 신상철 박사님을 神醫(하늘이 내린 의사)라고 불렀더니 결과로 판단하시겠다면서 ‘神醫’? 라고 되물으신다. 타이레놀(콜드)를 먹고 싶으면 2알(500mg*2)을 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라고 하신다. 병원조직이라는 것이 내과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으시나보다.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청와대 주치의’ 라고 부르면 이해를 못하는 분이 계신다. 보통 대통령 각하께서 저격을 당하게되면 ‘두뇌’ 를 관통하게 되는데 즉사하시거나 ‘운’ 이 좋으면 신경을 되살려야 하는데 신박사님이 1인자이다. 국가정보원에서 이러한 정보를 다 파악하고 있겠지만 서울대병원으로 간다고 좋은게 아니다. 오전에 통화를 하고 지금은 전화를 않받으신다. 쉬시겠다는 의도이신지 3시 쯤이면 내 육체가 회복되리라고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께서 박사님을 가르켜 이르시기를 ‘고마운 사람’ 이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