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광식 목사님 설교에서 느낀것이 있다. 이전에는 십일조도 시골에 갔다가 개척교회가 있으면 사모님(어떤 교회인지는 사모하고 이야기해보면 안다고 생각한다)하고 말씀을 여쭙고 본교회인 사랑의교회에 내지 않고 거기다 헌금하고 그랬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主께서 받으셨는데 언제인가 부터는 제사장(성직자)의 위치를 견고히 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본교회에 냈다. 여기까지는 일달락 되었는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내가 하나님께 북한 어린이를 돕겠다고 서원한적이 있다. 3만원이면 포르노를 보는데 내 욕망을 억누르고 5년 이상을 헌금을 했는데 돈을 줄데가 없다. 돈을 요구하는 곳은 많다. 나는 전두환이 처럼 북금곰을 잡아먹고 싶은데 별 미친놈들을 다본다. 여기서 신학적인 문제가 발생하는데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자녀들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주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하셨고 오늘 설교 말씀처럼 불쌍한 이방인이라도 선(善)을 행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기조로 말씀하기도 하셔서 나는 主예수의 이름이 아니면 기부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회개할때가 돼서 그런지 명목상은 비기독교 단체로 알고 있는데 3만원을 다달이 줄곳이 생겼다. 교회에는 십일조를 드리니까 이번에 다시 사랑광주리로(아래 서류를 보라) 들어가는 돈을 로즈클럽인터네셔날에 다시 기부해볼 생각이다. 다만 내가 서원한 내용이 북한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 내가 북한의료선교회를 위해 일할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 말씀대로 ‘앞가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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