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몸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리면 좀 나아지는데 자꾸 똘만이년놈들이 방해를 하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내일 제 주치의와 상의를 하고 대각성전도집회가 종료될때까지 좀 요양을 하려고 합니다. 노인병원은 경기도 대선 후보들이 들르는 곳으로 박사님은 정치에는 뜻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gngh.or.kr/about/about01.php

기저질환이 악화가 됐는지 팬티에 설사를 해서 그레이스가 고생을 했습니다. 본인은 십일조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으나 ‘대통령 주치의'(대한의학협회회장)과 월요일날 약속이 되어 ‘특별새벽기도회’등 교회의 주요모임에 참석이 가능한지 필요하면 소견서를 부탁드릴 예정입니다(대통령 각하께 들어가는 진단서는 오정현 당회장이 사본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본인이 믿음이 부족하나 마음이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정표로 작은 예물을 올리나이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

오늘 성남에 계신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아프신 어머니를 뵈옵고 아버지가 백내장 수술을 하셨다. 어떤 의사가 집도를 했나하고 궁금한데 대한의학협회장의 소개를 받지 않고 어떻게 아시는 곳에서 하셨나보다. 그레이스와 같이 다녀왔는데 몸이 피곤하다. 오늘밤을 철야를 하게되면 사실상 내일 토요새벽기도회는 불가능하게 된다. 잠을 자서 피곤을 풀 면 갈수 있겠지만 금요일밤 철야를 하는 것은 청년부때부터 습관이다. 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328점)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것은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전도사자리 주는 것도 아닌데 가서 꿍다락따 삐약삐약하면 밥이 나와 떡이 나와…

지금 도서실에 있다. 무소음(저소음)키보드 셋트라고 해서 샀는데 정작 무소음 키보드는 윈도우즈와 페어링이 안된다. 내일은 부모님을 찾아뵙는데 새벽기도회를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버지는 내가 그레이스와 같이 어머니를 찾아뵈면 좋아하신다. 主가 우선권이 있는데 오늘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보아야겠다.

오늘 일찍 일어나서 교회까지 걸어갔다. 중간에 편의점에 들어가서 기도회전에 아침을 먹었는데 지금 그레이스가 해준 저녁도 리쳄이다. 다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을래다가 ‘아프면 아픈거지 뭐…’ 하는 생각도 든다. 하루종일 일터를 재배치 했는데 뉴스를 보면서 ‘누가 쿠데타는 않 일으키나?’하는 생각이 있다. 이놈 저분 이건희한테 간 모양인데 난 초청을 받는다고 해도 갈 시간이 없다. 오늘 교회에 또 수요기도회인데 요사이 새벽기도회에 구군가가 책상을 가져다 놓는다. 아주 폼이 좋은게 마치 학교처럼 목사님 설교를 받아적으면 그게 공부다. 코로나도 죄지은 사람이 무섭지 예배드리다가 전염병에 걸린다는 것은 우스은 일이다. 방밖으로 휴렛패커드 프린더를 다 내놨다. 그러면 시스템이 불안정해지지 않는냐고? 나 같으면 브라더(프린터) 주식을 사겠는데…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Malachi 3:10)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갔다. 다녀와서 오전잠을 잤는데 좀 패러다임이 바뀐 것 같다. 보통 도서실에 오후 12시 넘어서 가는데 이건 마치 주간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주경야독 같이 오늘은 밤에 가게 생겼다. 어떤 택시기사분은 먼저 교회에 도착하기도 전에 요금을 달라는 분도 계시다. 오늘도 그런편이었는데 남의 사정은 알지도 못하고 새벽에 10분 거리를 3,800원을 쓰고 교회에 가는게 이해가 안되나 보다. (평생 택시나 몰다가 돌아가셔) 여자가 만일 남자의 자지(음낭)을 잡으면 그 여자의 팔을 자르라고 성경에 써있다. 나는 오늘 HP와의 관계를 끊었다. 잉크는 주문하면 집까지 가져다 준다니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쓰고 이 물건이 고장나면 Brother로 팩스가 되는 것으로 교체할 생각이다. 9만원짜리 레이져 프린터 수리비로 74만원을 요청한다. 소비자 보호원인가 연락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미국의 몰락을 보는 느낌이다.(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한들 좆이나 쓸 수 있겠냐?)

오늘 새벽기도회가 대면예배인지 몰랐다. 교회에다 전화를 하니까 내일도 사람 이 모이나보다. 그런데 정작 나는 마음을 굳히지 못했다. 택시비는 있지만 아침 에 늦게 일어나도 독서실로 출근하면 되는데 정작 도서실이 한달에 25만원짜리 짜리이다. 오늘 새벽에 형사취수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말 에로틱하다. 나는 내가 커피문제에 시달리니까 主께서 새벽기도회를 폐하여 버리셨나 하고 생각도 해본다. 도서실이 24시간짜리가 있는데 애들이 저질이다. 텔레비젼을 보니까 계속 이건희 이야기이다.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전쟁이 한번 나야된다. 그레이스가 해주는 식사를 먹고 밤에 독서실에 갈지도 모르겠다.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독서실 에가서 잠언을 읽으면 폼이 좀난다. 그런데 내가 발이  좀아프다. 걸어가면 무리 가 가니까 집에서 새벽3시까지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나도 출세좀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