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남에 계신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아프신 어머니를 뵈옵고 아버지가 백내장 수술을 하셨다. 어떤 의사가 집도를 했나하고 궁금한데 대한의학협회장의 소개를 받지 않고 어떻게 아시는 곳에서 하셨나보다. 그레이스와 같이 다녀왔는데 몸이 피곤하다. 오늘밤을 철야를 하게되면 사실상 내일 토요새벽기도회는 불가능하게 된다. 잠을 자서 피곤을 풀 면 갈수 있겠지만 금요일밤 철야를 하는 것은 청년부때부터 습관이다. 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328점)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것은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전도사자리 주는 것도 아닌데 가서 꿍다락따 삐약삐약하면 밥이 나와 떡이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