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교회에 갔다. 다녀와서 오전잠을 잤는데 좀 패러다임이 바뀐 것 같다. 보통 도서실에 오후 12시 넘어서 가는데 이건 마치 주간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주경야독 같이 오늘은 밤에 가게 생겼다. 어떤 택시기사분은 먼저 교회에 도착하기도 전에 요금을 달라는 분도 계시다. 오늘도 그런편이었는데 남의 사정은 알지도 못하고 새벽에 10분 거리를 3,800원을 쓰고 교회에 가는게 이해가 안되나 보다. (평생 택시나 몰다가 돌아가셔) 여자가 만일 남자의 자지(음낭)을 잡으면 그 여자의 팔을 자르라고 성경에 써있다. 나는 오늘 HP와의 관계를 끊었다. 잉크는 주문하면 집까지 가져다 준다니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쓰고 이 물건이 고장나면 Brother로 팩스가 되는 것으로 교체할 생각이다. 9만원짜리 레이져 프린터 수리비로 74만원을 요청한다. 소비자 보호원인가 연락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미국의 몰락을 보는 느낌이다.(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한들 좆이나 쓸 수 있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