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가 대면예배인지 몰랐다. 교회에다 전화를 하니까 내일도 사람 이 모이나보다. 그런데 정작 나는 마음을 굳히지 못했다. 택시비는 있지만 아침 에 늦게 일어나도 독서실로 출근하면 되는데 정작 도서실이 한달에 25만원짜리 짜리이다. 오늘 새벽에 형사취수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말 에로틱하다. 나는 내가 커피문제에 시달리니까 主께서 새벽기도회를 폐하여 버리셨나 하고 생각도 해본다. 도서실이 24시간짜리가 있는데 애들이 저질이다. 텔레비젼을 보니까 계속 이건희 이야기이다.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전쟁이 한번 나야된다. 그레이스가 해주는 식사를 먹고 밤에 독서실에 갈지도 모르겠다.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독서실 에가서 잠언을 읽으면 폼이 좀난다. 그런데 내가 발이  좀아프다. 걸어가면 무리 가 가니까 집에서 새벽3시까지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나도 출세좀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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