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서 고문직을 일단 고사하셨다. 현재 통일부안에는 북송가능한 의약품 목록도 존재하지 않는다. 박사님도 마찬가지이다. 강남에 한번 수소폭탄이 떨어져야지 정신들을 찾을 모양이다. 아버지께도 전화를 드렸는데 친분이 있으시던 이종찬 前 안기부장의 동생도 돌아 가셨다고 하신다. 경기고 54회인 이태섭 前 과학기술처 장관은 옥중에서 예수를 믿었다. 통일부에 전화를 돌리다가 남북교류협력부 최oo 사무관을 알게 되었는데 예쁜가?
남북통일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교회보다는 튼튼한 재단이라고 한다. 신박사님과는 오후 3시경에 전화를 하기로 했고, 아현감리교회에 건축헌금을 한 액수가 한장이었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으니 고문으로 추대하면 어떨까 싶은데 다음주 월요일날 약속이 되어 있는데 나보고 ‘큰일 할사람’ 이라고 하셔서 특별대우(병원장이시기 때문에 원래는 외래 환자를 안보신다)를 하시는데 대북의료사업을 다시 타진해 보아야 겠다.
교회는 사랑의교회를 택한다.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시발점이 되었는데 남북문제에 관하여는 내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돌만이 들이 한타스가 몰려와도 쓸데 없는 일이다. 내가 다시 수요예배에 참석하면 전주 李氏 姓을 간다.
박사님께서 철야로 공부하지 말라고 하셨다. 외조부께서 東京帝國大學(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을 들어가셨을때 새벽 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고 강태환이라고(법무법인 한결) 사촌형은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고등학교때 철야로 공부를 했는데, 학력고사 328점이었다. 나도 이왕 수면장애가 있는것 철야로 공부해도 되냐고 신상철 박사님께 여쭈었더니 하루 이틀은 괜챦은데 철야를 하면 안된다고 하신다. 그래서 자정까지만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장어탕을 먹고 섹스를 하는 대신 학문을 하려고 한다. 이것이 수면장애의 탈출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레이스와 함께 이번주에 ‘높은뜻 푸른교회’ 주일 3부예배 참석예정. 이후 교회결정. 사랑광주리 4만원은 전화 않받음. 기부금 취소-이진
사랑의 교회로 갈려고 했더니 kt 에서 계속 지랄이네. 사랑광주리 대신 펜트하우스나 봐야겠다(한달에 4만원 정도)

박사님이 다음주 월요일에 약속이 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교회를 옮기지 말라고 하신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셨는데, 主께서 종교적인 것은 논의하지 말라고 하시기는 하셨는데 아내는 이번주 성인예배를 같이 드려보고 결정하자고 한다. 그리고 하루 이틀은 몰라도 철야로 공부하지는 말라고 하신다. 이렇게 되면 십일조 150,000원을 19일날 사랑의교회로 넣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는 돈먹는 하마냐? 아버지까지 신박사님 말을 들으라고 하신다. 하기는 잠언에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라고 써있는데 신상철 박사님에 대해서 알아볼만큼은 알아보셨을 것이다…
나는 비데(좌변기)를 쓰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물줄기를 똥구멍에 맞추는지도 모르겠고 비데보다 더 좋은것을 주셨다. 바로 내 마누라다. 대변을 보고나서 내 마누라가 4000원짜리 물티슈로 똥을 딱아주는데 확실하다. 나는 곧바로 회개했다. 여인이 소변이 마려우면 화장실에 갈 수도 있는거지 어쨌든 밤을 새웠다. 그리고 박사님이 지금 차에 계시다고 하는데 철야로 공부를 해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겠냐고 여쭈어 볼 생각이다.
어쩔수 없이 철야를 하고 5시부터 CBS,CTS,Good TV 등을 보았는데 회개를 촉구를 하는 영성의 CTS가 가장 좋았다. 내가 아내에게 ‘개 같은년’ 이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언급이 있기를 바랬는데 모세의 ‘온유’ 에 대한것이 나왔다. 나는 온유하지 못한 사람인가하고 반추했는데 김병삼 목사님은 검증된 교역자라고 생각이된다.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회도 들어볼 생각인데 재수없는 몇몇 교역자를 제외하고는 실존론적인 설교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