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다음주 월요일에 약속이 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교회를 옮기지 말라고 하신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셨는데, 主께서 종교적인 것은 논의하지 말라고 하시기는 하셨는데 아내는 이번주 성인예배를 같이 드려보고 결정하자고 한다. 그리고 하루 이틀은 몰라도 철야로 공부하지는 말라고 하신다. 이렇게 되면 십일조 150,000원을 19일날 사랑의교회로 넣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는 돈먹는 하마냐? 아버지까지 신박사님 말을 들으라고 하신다. 하기는 잠언에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라고 써있는데 신상철 박사님에 대해서 알아볼만큼은 알아보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