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4시 5분이다. 자정 넘어서 1시반에 잠이 깨고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이다. 진통제 한알과 커피를 4잔째 마시고 있다. 포르노를 볼까 했는데 학기말 시험이 다가오고 있다.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학점 130점을 채울때까지 학비만 내면 제적이 없다. 장학금을 2번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돈을 준비하는게 좋겠다. 어제는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가지 않았는데 내 신앙의 촛점을 새벽기도회에 맟출 생각이다. 토비새를 갈지 아니면 주일 예배를 조용히 드리고 올지 생각중이다.

지금 눈도 오고 비도 오나 보다. 택시비도 없고 걸어가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박사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내일 새벽까지 판단을 유보하라는 취지이신가 보다. 뭐 그런 것을 가지고 높은분 한테 전화를 하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당신은 전화통화가 불가능하다. 主께서 종교적인 이야기는 신박사님하고 하지 말라고 하셔서 아버지께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눈오고 비오면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신다. 하늘의 뜻이라고 하시는데 조금전에 30,000원을 보내셨다(나는 우리 아버지의 통장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모른다) 아버지는 경기고 54회 이신데 신상철 박사님하고 ’38년 동갑이시다. 두분다 건강 사태로봐서 내가 목사가 될때까지 사실 것 같은데 아버지께서는 내가 새벽기도회에 빠지거나 십일조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신다. (천호동) 원등알루미늄 대표이사를 지내셨는데 나보고 이상하게도 내 십일조를 중심으로 돈이 돈다고 하신다. 하루종일 한것이 있다면 NETFLIX를 보았는데 어저께  kt 를 엿먹였다.

02-522-4666 일반전화는 TEL/FAX 겸용입니다. 만약 이번호로 팩스를 직접 보내시기 원하시면 중간에 ‘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사오니…’ 라는 멘트를 넘어가셔야 합니다.

택시비 5,000원이 생겼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도보로 갔다 왔는데 많이 힘들었다. 하루 종일 공부는 못하고 넷플릭스를 보았다. 내일 새벽은 어떻게하지 하고 고민 중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내일은 택시를 타라고 택시값을 주신것이다. 나는 오늘 수요예배를 가면 좀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몸의 컨디션이 그 정도가 아니다. 主께서 나를 도와주시는게 확실하니 오늘은 좀 단잠을 자고 내일은 택시를 잡아타고 여호와께 감사했으면 좋겠다(이 자리를 빌어 혜경자매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선경지명이 있으셨는지 신박사님이 ‘너 동일한 문제(헌금)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마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라고 하신적이 있다. 오늘은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다녀왔는데 좀 힘들었는데 설교를 들으니까 삼손처럼 힘이난다. 컴퓨터로 넥플릭스를 보았다. 노력을 해서 수면장애를 없이할 생각인데 만만하지는 않게 생겼다…

나는 억울하다. 신상철 박사님과 서울대학병원 과장이었던 이정균 박사가 동일한 견해로 내 유전자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마누라가 섹스를 안한다. 기형아라도 낳을까봐 걱정이 되나본데 실지로 큰 고모님 첫째 아들이 뇌성마비이다. 그래서 오늘 kt 텔레비젼에 성인물을 하나 신청했다. 나는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고 결혼이후에도 외도(外道)를 한적이 없다. 거기다가 6개월 이상 섹스를 안하면 이혼사유에 해당하는데 주례 목사님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혼하지 말라고 하셨다.

NETFLIX Premium을 17,000원 소액결제로 가입했다. 오전에 kt에서 전화가 오기는 했는데 조세포탈 이야기는 하지 않고 넥플릭스를 LG U+Plus 로 결재했다. 넷플릭스는 장편이 많기 때문에 밤을 새우기에는 좋다고 생각했다.

박사님하고 통화했는데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가지 않고 걸어서 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나 보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신 神醫(Medical Saint)이시다. 십일조를 150,000원으로 복구하고 다만 수면장애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것 같은데 새벽기도회를 꾸준히 나가면 수면장애가 사라질것 같다. 그래도 잠이 않오면 펜트하우스를 보든지 넥플릭스를 복구시키든지 할 생각인데 50세가 넘어서 그런지 철야로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다.

중간정산을 했는데 30만원이 마이너스이다. 이해 될지 모르겠는데 150,000원을 십일조를 하면 主께서 환급을 해주신다. 그리고 나머지 15만원은 처리가 가능하다. 결국은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라는 이야기인데 미치고 환장하겠다. 다시 정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