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까 지금 내가 4만원이 있는데 내일 신상철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다. 아내와 동행하는데(신박사님께서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돈을 다 쓰게되면 19일까지 기다려야 하고 십일조는 1,000원을 하게 된다. 독서실 비용이 15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있다. 교회 모임은 쥬빌리만 나갈 생각이다. 병신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은 역겨운 일이다.
새벽 6시 넘어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의 설교를 들으려고 했더니 컴퓨터 2대가 다 동영상을 돌리지 못한다. 예배 끝나고 kt에 전화를 했더니 교회에 다닌다고 하는데 묵묵부답이다. 사랑의교회는 인터넷 예배가 송출이 되길래 여직원에게 다짜고짜 ‘외압이 있었어요?’ 하고 물었더니 자기는 고장부서란다. 나는 다락방하면 씨도 먹히지도 않는게 나보고 교회를 옮기라고 한 사람이 kt 고위간부이다. 제자훈련? 그나저나 교회에 돈이 많나보네…
신박사님하고 말씀을 나누었더니 ‘아니 예배하고, 십일조 하고 무슨 상관이지?’ 라고 하신다. 아현감리교회에 한달에 100만원을 십일조를 하신다고 한다. 내가 좀 사랑의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19일날 150,000원을 십일조를 내고 토비새에 가면 어떨까 전략을 짜고 박사님께 조언을 구한 것인데 내일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마누라는 6시에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겠단다. 그러면 나는 사랑의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하나? 내일 하루 더 방송대 인터넷 강의가 있는데 방금 NETFLIX 를 재가입했다. 主께 참지혜(박지혜 말고)를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내일 하루종일 넷플릭스를 볼 생각이다. 공부는 어떻게 하냐고? 청년부때 Harvard 로 유학을 갔다가 돌아온 자매가 있었는데 ‘오빠는 (어떻게 한국에 살면서) 그렇게 영어를 잘하세요?’ 라고 한다(자매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고의적인 것은 아니쟎아요…)

제가봐도 한심합니다. 보시다시피 방송대 동영상강의가 주일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은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드립니다-이진, CEO of METEL Computer
성경의 일관된 주제중의 하나가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것이다. 원등 알루미늄 대표이사를 지내신(경기고 54회) 아버지께서 재무재표를 모르실리가 없다. 오는 19일날(국가에서 돈 주는날) 150,000원을 사랑의 교회로 보내기로 아내와 합의로 봤다. 30년 가까이 십일조를 개근을 해서 하나님께서 시편 50편 8절을 받아냈는데 그레이스는 다시 영어예배로 돌아가라고 한다. 이건 몹시 자존심 상하는 일인데 코디네이터가 정죄되고 말았다. 구약성서는 히브리어이고 신약시대는 영어이다. 여기서 돈을 절약하고 도서관 비용은 은혜를 기다리는수 밖에 없다. 내 신용? 오빠는 준다면 준다니까~
나는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지 않는데 내 아내는 공권력을 투입한다. 내일 주일예배는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그레이스와 함께 드릴 예정이다.
나의 사랑의교회 교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identity)는 하나이다. 바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이다. 그리고 오늘밤은 외할아버지처럼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할 예정이다. 신박사님과 내과과장이 철야하는 것을 반대했지만 매주 금요일은 새벽3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잘 생각이다. 1년정도면 방송대를 졸업할수 있을것 같은데 천리안인 신상철 박사님이 윤대혁 목사님은 추천서를 써주실 것이라고 하신다. 독서실 비용과 영어회화 비용은 십일조를 불가능하게 만드는데 1만원정도 할 생각이다(시편 50:8 참고) 주일예배는 기독교 방송으로 드린다.
오랜만에 ‘영어회화센터’ 에 갔더니 규칙이 바뀌었나보다. 유부녀들끼리 모임을 가진다는 것이다. 남자화장실도 접근하기 어려워서 고생을 좀 했는데 나는 개인사업자이다. 서초구청에서 허락을 한 사항이라면 혈세를 썼다는 이야기인데 국세청과의 통신이 여의치가 않았다. 어제 쥬빌리에 갔다가 어학학원들을 보았는데 아마 예수가, 영어예배로 돌아가지 말고 학원에 등록하라는 뜻인가 하고 방황했다. 그 생각이 옳다면 십일조 150,000원을 거의 다 까야한다. 서초세무서와 국세청등에 전화를 했으니 담당자에게 연락이 올 것이다…
지금 독서실에 있는데 iPhone 이 착신전환 어플이 되는 기종이다. 전화오면 골치가 아프니까 어떻게 할까 하고 있는데 문자가 생각이 났다. 읽어보고 필요하면 전화를 하는 것이다. 요금제는 LG U Plus인데 무제한이고 상담원들이 ‘삼삼’ 하다. 아내가 도시락을 독서실에 가져다 주었는데 문제가 되는게 오늘 사랑의교회 서초동에서 글로발인지 저녁에 기도회가 있다. 뇌성마비 성도가 한분 계신데 외로울 것이다. 王똘만이 2가 포진하고 있을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가겠다. 내일 토비새도 안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