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하고 말씀을 나누었더니 ‘아니 예배하고, 십일조 하고 무슨 상관이지?’ 라고 하신다. 아현감리교회에 한달에 100만원을 십일조를 하신다고 한다. 내가 좀 사랑의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19일날 150,000원을 십일조를 내고 토비새에 가면 어떨까 전략을 짜고 박사님께 조언을 구한 것인데 내일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마누라는 6시에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겠단다. 그러면 나는 사랑의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하나? 내일 하루 더 방송대 인터넷 강의가 있는데 방금 NETFLIX 를 재가입했다. 主께 참지혜(박지혜 말고)를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내일 하루종일 넷플릭스를 볼 생각이다. 공부는 어떻게 하냐고? 청년부때 Harvard 로 유학을 갔다가 돌아온 자매가 있었는데 ‘오빠는 (어떻게 한국에 살면서) 그렇게 영어를 잘하세요?’ 라고 한다(자매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고의적인 것은 아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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