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십일조를 15만원을 낼까 아니면 15만원을 택시비로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건강을 회복시킬까 고민을 상당기간 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레이스와 외식을 했는데 내일 택시비가 또 남는다. 나는 몸이 박사님과 내과과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철야을 했는데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았을지 모르겠다. 일단 숙면을 취하고 토비새에 가는것이 참 지혜인지 아니면 다른 지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택시비는 누가 뭐라고 해도 主께서 주셔야한다.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드리면 내가 풀수 있는 문제가 많다고 하신다. 일단 내일 토비새는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