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孔子)의 제자 하나가 “소인은 한번 저지른 잘못은 다시 반복치 않으려고 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공자왈,”그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라”고 답하셨다고 한다. 지금 kt에 한달에 16,000원 가량 주고 아내의 허락을 받고 가끔식 야동을 본다. 합법적이라는 이유에서 변명을 대는데, 야동도 하나님이 허락하는게 있고 허락하시지 않는게 있는것으로 보인다. 어제 한편만 보고 독서실로 갔어야 하는데 실수를 했다. 오늘 새벽 3시전에 일어나서 24시간 독서실로 갔다. 내가 이 나이에 츄리닝을 입으니까 좀 이상한 것 같은데 主께 에어컨을 하나 사달라고 말씀드렸다. 원래 중고가 있었는데 물이 새서 새것으로 바꾸려고 한다. 40만원짜리 이동형 에어컨이 여유분으로 있기는 한데 소음때문에 소니 Noise Cancelling(무소음 헤드폰)헤드폰을 두개나 샀다. 독서실에 가면 물론 시설이 잘되어있는데 그래도 언제 사주실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