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중지
죄송해요 목사님 내일 새벽기도회 택시비도 없네요. 그냥 이코노미로 타고 돌아가세요(재정부에게 알림:내일 헌금 입금 못할 것 같음)

Ubuntu, by M.I.T
리눅스가 돈이 되냐? 그러니까 내일 교회 갈 차비도 없는거지…

빌게이츠 똘만이들…
거래처중에 4~5년을 외상결제를 해온곳이 있는데 보통이 아니시다. 한국통신에서 내가 쓰던 전화번호 4282 를 10일날 지운다고 통보를 한다. 외상거래니까 아주머니께서 내 바뀐핸드폰을 다시 확인하시는데 딸이 전화를 했다. 내 나이 50에 보니까 교육이 잘되어있는데 한번은 아르바이트 이야기가 오고가다가 나에게 90만원(100만)정도 줄 수 있겠냐고 물으신다. 지금은 내가 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이니까 여의치가 않지만 아는 곳에 소개를 시켜줄 수는 있겠다. 10만원정도 외상이 있는데 제일 비쌌던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 키보드였다. 그리고 역시 삼성장군 이건희가 만든 노트북은 텔레비젼으로 쓸려고 했더니 열받으니까 98도에서 셧다운 된다. 김정은이 드론을 보내서 남한을 정찰했을때 드론에다 달았던것이 소니 카메라였다. 엘지에서는 카메라를 안만드나? 그런데 내일 토요비젼예배를 가야하는데 택시비가 없다(神의 뜻인가 보다)

신용(credit)
순천(順天) 자는 흥하고 역천(逆天) 자는 망한다
교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돈보다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것 같다. 당신이 윈도우즈를 쓰면 시간이 공중으로 날라다니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가 쥬빌리 구국 기도회에 온다는데 나는 츄리닝을 입고 다닌다. 오늘 새벽기도회때 主께서 저녁에 가보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끝날때쯤 가면 안되나?…
아버지 검사결과가 10일경에 나오나보다. 원래 1차 병원에서 위검사를 하시다가 혹이 발견되었다고 병원측에서 그러길래 아버지께서 2차 검사기관으로 옮기셨다고 한다. 5월 10날 양성(?)이면 차병원으로 가고 신박사님께는 그렇게 말씀드릴 예정이다.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교회 앞에서 내렸는데 왠 경찰차가 있다. 기분나빠서 오늘수요기도회와 내일 쥬빌리 구국기도회 900차 모임에는 불참한다.
내 아내가 자기는 좀 평범한 사람이랑 살았으면 좋겠단다. 여권도 없는 주제에 하바드 스퀘어라도 가겠다는 말인가?
오늘 아침에 아버지께 문안인사를 드리다가 아버지 폐에 작은 종양이 발견된 모양이다. 일단 경기도 남양주 노인 병원으로 모실래다가 아버지께서 (분당)차병원으로 원하시는 것 같아서 이틀만에 세번씩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Operation(수술을 의미함)을 하게 되면 차병원 원장에게 전화를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박사님은 아시겠다고 하시면서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이니까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오후에 들어서 좀 오진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확실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신박사님은 의사성명, 아버지 성명 등등 데이타를 때가 되면 넘겨달라고 하셨다. 나는 오전에 가만히 들었던 생각이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걸어서라도 교회에 새벽기도회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탕짜면(탕수육+짜장면)을 먹었다. 내일 새벽에 교회에 가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나는 30Km를 걸어서 교회에 갔다는 할머니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새벽 3시에 깨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매일 죽어야한다…
오늘 신박사님께서 한국통신과 통화하셨다. 연체는 무슨연체? 그런데 내일 새벽기도회 택시값이 또 없다. 오늘 지워져버린 연체가 150만원이면 감사하고 걸어갈 법한데 그냥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드릴까? 에어컨가지고 시비를 걸더니만 이제는 또 택시값 가지고 그러시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