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서 돈 좋아하는 독서실은 관계를 깊이 맺지 말라고 하셨다. 지금 글(?)을 쓰는데 문자가 하나 왔다. 돈 있을때 독서실 하나에 13만원을 선불결제 해줬는데 나보고 사물함을 추가로 돈을 지불하란다. <13일의 금요일>도 않보았는지 만원을 더 주기가 싫어서 락커에 있는 모든 물건을 백팩에다가 가지고 왔다. 돈이 없는 것은 아닌데 지금 공부의 효율성이 올라가면 다음달은 독서실을 취소한다.

설레이는 마음을 가다듬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준비중이다. 교통카드도 충전을 했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죽여버릴래다가 신학대학에서 인간은 主의 성전에서도 살인을(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이야기이다)할 수 있다고 말한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저항주의’로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성전(聖殿)을 더럽힌자는 다 뇌암으로 두개골이 썩어 들어갈지어다, 아멘.

오늘은 영어예배를 드렸는데 겸손하라는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예수께서 여자가 낳은자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자가 일어남이 없었더라고 하셨는데 나는 그럼 무엇인가? 예수님때까지 그랬다는 말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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