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Proverbs3:6)

오늘 교회에서 ‘새생명 축제'(전도집회)가 있었다. 내일이 마지막인데, 다시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이기는 한데 친구가 돈을 주었다. 내가 신학을 하기 위해서(신대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학사학위를 따려고 노력중인데, 분명한 것은 나는 신학을 하면 돈이 마르지 않는다. 내일 집회에 참석하면 하나님이 상을 더 주시려나 아니면 공부를 해도 마찬가지일까? 목요일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생각한다면 내일 그냥 택시타고 새벽기도회를 갈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어떤 것이 참 지혜인가?…

<공지>

오늘(화요일) 오전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습니다.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사업장(02-522-4666)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제 아내 그레이스가 응대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8)

나는 예배때 찬송을 율동으로 하는데 시계에 부담이 가나보다. 오메가하고 로렉스하고 문의를 했는데 그렇게 충격을 견디는 시계는 없나보다. 그런데 主께서 내 마음을 아셨는지 우리하고 외상거래하는 곳중 하나에 중국산(수험용) 시계를 17,000원 가량한다. 두개가 이미 아작이 났는데 어제 하나를 남부터미날에가서 9,000원에 수리를 해왔다. 핸드폰에 불편하기는 해도 시계기능이 있으니까 독서실에 놔두고 다닌다.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기도회에 갔는데 내일 오전에 새생명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런데 내가 이전에 새벽기도회에 가기 위해서 월 25만원을 주 던 고시원이 리모델링을 했다. 월 45만원을 줘야한다. 성경에 아내와 동거하라고 하셔서 방을 뺐는데 하나님이 거처를 교회 옆으로 옮겼다고 칭찬하신적이 있다. 지금은 방을 뺀것을 후회하 고 있는데 하나님은 왜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집근처 독서실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내가 감사할 줄을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지나친 수많은 과오들 때문에 자기연민에 빠져있는것인가? 브리츠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산것이 있는데 30초만 지나면 시계가 꺼진다. 이것들도 자기네가 소니를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이런 것들도 복음을 전해야하나?…

아내와 ‘푸른빛교회’에서 예배를 정오에 드렸는데 主의 영이 사랑의교회에 가라고 하시나보다. 교회에서 오늘 저녁에 새생명축제(일종의 ‘전도’행사)가 있는데 사랑의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보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었지만 복음(the gospel)의 걸림돌이 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점심식사도 못하고 4부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의 영이 찬양가운데 임했고 내 생각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는 성공한것 같다. 나는 자영업자라서 행사기간중에 교회에 오기가 용이하지만 새벽기도회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겠다.

새벽에 가만히 독서실에서 옥스포드 스터디 바이블(REB)을 읽다가 시편 50편 8절을 읽었다. 이 성경구절에 따르면 나는 십일조외에는(다른 해석을 아는 목사님은 내게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 다른 헌금은 10원을 해도된다. 사랑의교회 재정부와 않좋은 일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대응책을 생각하다가 십일조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헌금외에는 본당 주일 예배및 다른 모든 행사 는 10원을 내기로 했다(십일조 않내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죠스테이블, 빵집 그리고 서점에서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이정도로 사태를 수습하고 다음주 토비새부터 본당에 참석할 예정이다-李珍드림

Psalm 50:8 Not for your sacrifices do I rebuke you, your whole- offerings always before me;(REB,ISBN 0-19-529001-1)

종교적 피난처로서의 미국

흔하게 퍼져 있는 하나의 생각은 현대 미국이 종교의 자유를 위한 피난처로서 세워졌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차원에서는 이것을 부인할 수 없다. 1620년에 시작하여 이후 1630년대에 더 많은 약 2만 명의 청교도가 미국으로 이주 했는데 대개는 영국의 찰스왕과 윌리엄 로드 대주교의 가혹한 박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사실, 많은 유럽 이주민들은 종교적 동기 때문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 때문에 미국에 이끌렸다. 더욱이 실제로 미국에서는 예배의 자유가 제한되었다. 식민지들은 종교적 관용이 상당히 부족했고 어떤 이견도 심각하게 처벌을 받았다. 또한 청교도들은 사회가 신정일치체제-사람들을 신의 지배에 따라 다스리는 체제-라고 생각하였다. 행동과 사회적 삶은 엄격하게 강제되고,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과 같은 “죄”는 당국에 의해 처벌되었다. 그 결과 청교도 정착촌들은 어떤 관례적인 의미에서도 거의 “안식처” 또는 “피난처”라고는 할 수 없었다.

또한 간과되어서는 안 될 비극적인 양상, 즉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의 대규모 살상과 노예선으로 수많은 아프리카인을 강제로 이동시킨 양상도 있다. 미국이 종교적 피난처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의 역사적 현실에는 엄청난 모욕이다….

 

종교부흥으로서의 미국

1730년대에서 시작하여 국가를 놀라게 한 이상한 현상이 시작되었다. 종교부흥의 물결이 열세 개 식민지를 휩쓸었다. 그것은 매사추세츠의 노샘프턴에서 시작되었으나 미국의 거의 모든 집안으로까지 재빨리 확산되었다. 수십만의 사람이 그 운동에 대해 듣거나 직접 영향을 받았다…

역설적으로 대각성은 성격상 종교적이기는 했으나 교리상의 통일을 이루어 내지는 않았다…

 

 

<인용: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미국의 사회와 문화;워크북: 제 5장 Early Religion in America中, 저자:신현욱>

 

내일부터 사랑의교회에서 있는 ‘새생명 축제’에 내가 참석하면 나만 우스워질 것 같다. 모든 새생명축제에 불참한다-이진

내일 주일 예배는 ‘높은뜻 푸른빛교회’에서 아내와 함께 드린다. 사랑의교회 재정부는 무서워~. 그나저나 아내 체면도 있고 내일 헌금은 얼마를 하냐?(이러다 잘리면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어떻하지?) 오늘 14만원을 주고 독서실을 끊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야지…

어저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치 못했다. 그런데 삼성보다 더 개떡인게 내 엘지 Q92핸드폰이라서 쥬빌리 모임 간사의 핸드폰 번호가 사라졌다. 하는 이야기로는 재정부가 성역이라는데 십일조 낸거 등록이 된거 확인도 할겸 4층에 있는 재정부로 갔는데 십일조 확인하자 마자 어떤 자매님이 나가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어서 내가 아는 보안요원(?)이 들어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결국은 쥬빌리 간사와 연결이 되어서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쥬빌리 유니에 3만원을 보냈다. 아마 오정현 담임목사가 나를 재정부에 출입시키지 말라고 해서 담임목사 믿고 히스테리를 일으킨 모양인데(그 주위에 있는 사람 다 보았다) 그러셔?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할 예정이다(어디 내가 잘리는지 않잘리는지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