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2장 18~21절 (Romans 12:18~21)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박사님은 십일조를 100만원정도 내시는 모양인데(물론 병원장으서의 판공비는 제외일 것이다) 나머지 돈은 다 사모님께 맞기나 보다. 오늘 센스 RF511 과 우부투를 가지고 씨름했는데 여편네가 카드 비밀번호 다 가르쳐 줬는데(중국은행의 김미홍 부장님은 통장도 부인에게 맏기는게 아니라고 하기는 했는데) 신경 날카로운데 건드린다. 좀 화를 내서 미안한데 신박사님도 병원일도 바쁜데 돈가지고 신경쓰는게 싫으신게다. 교회에는 1억원을 건축헌금을 하신적이 있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는 13만원을 하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나로서는 큰 돈이다(그런데 십일조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왠 경찰?…

아버지께서 CT라는 것을 찍어야 하시나보다. 2주후에 결과가 나오면 신박사님께서 차병원에 전화를 하실 것이다. 그런데 박사님하고 나하고 약속을 한 것이 있다. 우리 사랑의교회 사람들은 오정현 담임목사를 두려워 하지만 신박사님은 오목사를 개떡으로 보시나보다. 그러시면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 나하고 약속을 하나하자, 오목사를 예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거라’ 그러신다. 무제한으로 용서하라고 하신 것인데 또 그러시면서 그러면 친해진다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뜻인지를 아직도 모르겠다. 내가 10년 가까이 북한사랑선교부를 섬겼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그러면서 돌아다니던 길oo 전도사한테 무슨 이유로, 누구지시로 나를 자르냐고 했더니 명확히 대답을 못한다. 20년간 그런 분위기였다(나는 20년간 미국에 살면서 지질이도 그렇게 영어를 못하는 것은 처음 보는데 표절까지 했다) 그때부터 북한사랑선교부라면 이가 갈리는데 아버지가 또 아프시게 되면 신박사님 덕을 또 져야하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약속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새벽에 설교말씀을 이해하기를 오늘 쥬빌리를 가는 것으로 해석하고 저녁에 참석할 생각이다. 선전포고를 했으니 똘만이들이 경찰까지 부르고 여러 가지 NSC회의를 벌이시겠구만. 그런데 다음 후계자는 누구인가?…

<공지>

  1. 정형외과에서 오늘 왼쪽다리에 물리치료를 받았고 어느 약사분은 쥐가 나는 이유가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일단 일반병원비는 국가에서 지불하는 관계로 쥐가 나는 경우에 치료를 한때는 다음날 새벽에 도보로 새벽기도회를 가는 것을 삼가할 예정임(지금 타이레놀 650mg을 복용하였음)
  2. 매월 2주째는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선교부가 주관하므로 불참함. 한국병원선교회장으로부터 이사회에서 ‘북한의료선교회’에 대하여 안건을 올리겠다고 약속을 받은바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없을때는 한국방송통신대학(영어영문학과) 졸업후 총무자리를 수행할 예정임.

간음하지 말지니라 (십계명 중에서 제 7계명)

아침 일찍 깨어서 독서실로 향했다. 어제 정리하지 못한 자료를 보고 ‘교회로 갈까, 인터넷 예배를 드릴까’ 했는데 걸어서 갈 시간이 되길래 중간에서 쌀떡국을 먹고 박차를 가했다. 교회 기도실(지하 5)로 들어가니 숨이 벅차다. 그리스도 예수가 세례요한의 잡히심을 듣고 잠시 ‘작전상 후퇴’하는 내용이었는데 예배가 끝나고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교회를 걸어서 갔더니 쥐가난다. 나는 사연이 있어서 카톨릭 의사들은 않좋아 하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셔라는 말씀을 하시길래 한번 카톨릭의사한테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이냐, 물리치료사가 예쁘다. 마스크를 써서 정확히는 못보았는데 걸어서 교회로가고 쥐가 나면(나는 운전을 못한다) 간호사 보러가야겠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독서실에 가서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준비(preparation)’에 대한 덕목이었다. 그런데 집에와서 오전잠을 잤는데 그만 오늘 인터넷 줌(ZOOM)으로 되어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원격강의를 깜박했다. 그래서 교회 근처의 고시원에 전화를 돌렸는데 10만원가량이 모잘랐다. 영적으로 말하면 몇일전에 외상으로 산 hp의 잉크값이다. 오후에 한과목이 더 있었는데 기분나쁘게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영어회화 과목이다) 영어로 갈겨댔다. 분위기가 썰렁해지는데 4분의 교수가 더 강의내용을 듣고 계신다고 한다. 그런데 카카오톡에서 안잘리게 무사히 넘어갔다.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하셨는데 좀 무시를 당하더라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었으면은 어떠했을까 싶다. 그런데 문제는 교수님께서 파일을 하나 올리셨는데 어제 설치한 윈도우즈 프린터에서 작동을 안한다. 이게 시비가 되었는데 독서실에서 교재를 가져왔으면 그냥 넘어갔을 것이다. 준비성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10만원이 더 생겨서 교회앞에 고시원에서 걸어서 출입을 했으면 새벽기도회의 영발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돈을 더 주시지 않았을까?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새벽기도회 가지 않아도 일상의 고비를 넘길수 있도록 영적으로 성숙한 것일까? 좆 게이츠의 윈도우에다 hp냐 BROTHER냐 고것이 문제로다.

인터넷 예배로 아침 늦게 드렸는데 주제가 ‘순종’이었다. 요사이는 포르노도 안보는데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회개를 하란 말인가? 그런데 일터의 분위기가 어째 뒤숭숭하다. 내가 빌게이츠에 대한 질투 때문에 어제 프린터 설치시 인터넷과 접속을 안했는데 속으로 ‘어디 한번 빌 게이츠에게 순종해보자’하고 xp에 고급 에더넷(Ethernet)을 연결했다(아래 왼쪽 CD참고) 10분안에 모든 작업을 끝냈는데 빌 게이츠가 나보다 탁월하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사실일 것이다(나는 XP로 한글 워드 프로세서를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도가 가지는 특징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내 영성이 절대자에게 대한 영성을 적용한 application을 맘몬신에게도 적용을 시켰는데 적용이 된다. 그나저나 교회로 헌금을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새벽기도회때 말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바리새인이라고 했는데 나는 어제 재정부에다 못 보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