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의 총애를 입고 있던 조선 시대 명재상 이황이 길을 지나다가 소 두마리가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신 모양이다. 주인에게 큰 소리로 ‘두 마리 소중 어떤것이 일을 잘하오?’했는데 소 주인이 즉시 대답은 않하고 이황에게 이르기를 ‘왼쪽에 있는 놈이 힘이 좋습니다’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그냥 대답하면 될일이지 자기한테까지 와서 귓속말로 대답하는 소주인에게 이황이 그 연유를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소주인이 대답하기를 ‘비록 소가 미물이기는 하나 비교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이황이 크게 깨달아 국사를 펴나간 모양인데 나도 누구를 비교하자는 의도는 아니다. 어제 철야를 하고 아내와 ‘푸른빛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나도 사람이 되었는지 ‘박사님께 말씀드려서 푸른빛 교회를 좋게 생각하시니까 서울고 이사장에게 푸른빛 교회가 교회를 하나 지을때까지 강당을 계속 쓰게하라고 말씀드리면 신박사님 인격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교회 4부 예배를 드렸는데 동영상이 하나떴다. ‘또 삼성이야?’하고 안경쓴 장로님 말씀을 들었는데 여호와께서 바알에게 무릅꿀지 않는 칠천을 남겨 놓았다고 하셨는데 인품이 있으시다. 삼성그룹 사장단인 모양이신데 이건희 밑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의 위치를 지키시고 조직내에서 신앙을 지켜나가신것 같은데 나는 존함도 모른다. 자기 잘난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사랑의교회에서 한국사회에 퍼져있는 ‘삼성공화국’의 병폐를 합력해서 선(善)을 이루시려면 장로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새벽 4시에 소파에 앉았는데 잠이 들어버리고 말았다. 동네에 24시간을 오픈하는 독서실이 있기는 한데 가지 않았다. 내일도 새벽에 잠이 깨버리면 사랑의 교회 1부 예배에 갈 수 없다. 그냥 ‘푸른빛 교회’에서 아내와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독서실에 갔으면 분위기상 잠을 자지는 않았겠지. 그나저나 젠더에 이상이 있어서 남부터미날에 갔었는데 ‘다이소’에서 이물건 저물건을 보았는데 문구류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컴퓨터가 아니라 학용품들을 샀다. 나는 다이소 사장님이 훌륭한분 같다(실제로 유통부문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공자가 이르기를 적게 가진자가 더 가진자에게 주는법이 아니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미국에다 투자를 한다고 하는데 마약을 쳐먹었는지 여러가지 한다(뭐 찔리는거 있어?) 아내가 고기를 구워놨다. 가봐야 겠다…

대통령직속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된 김문수 前 경기도 지사를 박사님께서 평하시기를 검소하다고 하셨다. 나는 어떻게 아냐고? 강남 본당에서 개인적으로 인사를 했지. 신상철 박사님 친구라고 했더니 먼저 손을 내미실 정도로 겸손하신데 그동안 잠수(潛水)하고 계셨나?…

구약성서(舊約聖書)때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다윗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있다. 그의 처신을 볼때 배울게 많은데 우선 이스라엘 여자들의 주둥이가 문제였다. 그렇지 않아도 질투심 많은(남자가 뭐 그렇게 쫀쫀하냐) 사울왕(초대 임금)이 다윗을 지켜보고 있는데 사무엘서에 보면, 개선하는 다윗을 향하여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외친다. 이말에 사울이 머리가 돌아가지고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다윗은 피난의 길을 떠난다. 교회에서 내일 토비새에 오라고 문자가 왔는데 오늘 고시원을 뺐다. 어떤 인터넷 사역실 직원을 길에서 마주쳤는데 씩 하고 ‘너는 내일 죽었다’하는 표정이다. 아내는 자꾸 나보고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다. ‘인과율’로 보면 머리가 나쁘지는 아니, 센스가 빤스는 아닐 것 아니냐. 일단 내일은 토비새에 불참하고 주일날 본다. 아내와 예배를 같이 드리면 주일까지도 넘길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 고시원을 뺀 이유는 내가 공부를 하느냐고 피곤해서 새벽기도회를 이틀을 불참했는데  인터넷으로도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린다. 그러면 구지 본당에 들어갈 필요가 있나? 다락방은 ‘높은분’이 다 잘라놨더니 주일날 아주 마누라하고 놀아난다. 어쨌든 설치면 안되고 잠수함처럼 가라 앉았다가 미사일을 먹여야 한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도한지 15년이 넘어간다. 031-815-0134 로 보이스 피싱 장난전화가 걸려오는데 소돔과 고모라가 義人 10명이 없어서 망했다. 이것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할 생각이다. 러시아는 대국(大國)이다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 Hebrews 6:5~9 )

<몽테뉴 수상록>을 교보문고(강남점)에 1권 남은 것을 직접 가서 샀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의 <문학의 이해>의 중간과제물인데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인데 ‘몽테뉴’의 책은 읽어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강남으로 향했다. 정가가 8,000원인데 글자가 크다. 그런데 문제는 음탕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파스칼이 그의 저서 <팡세>에서도 언급한 것인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욕망과 향락은 우리에게 똑같이 고통을 준다. 여자가 너무 쌀쌀하게 구는 것도 괴롭다. 그러나 힘 안 들이고 쉽게 넘어가는 것도 사실은 더욱 괴로운 일이다. 불만과 분격은 우리가 욕심내는 사물들을 높이 평가하는 데서 나오며, 그 때문에 그 사물이 더 그리워져서 애가 탄다. 그러나 포만하면 싫증이 난다. 포만은 정열을 잃고 둔해지고 피로하고 잠들게 한다'(문예출판사, 41쪽)

오늘 인터넷으로 수요예배를 안드리고 이 책을 읽든지 해야겠다. 과제물도 과제물이거니와 이런거도 있다.

‘창녀 플로라는 폼페이우스와 동침할 때에는 반드시 그에게 물어뜯은 자국을 남겨주었다고 한다.'(40페이지)

그런데 성경은 더 야하다. 일단 솔로몬이 처첩이 천명이다. 唐 太宗(당태종)이 열명의 궁녀를 하루밤에 요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구약에 보면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박는 이야기가 나온다. 소돔과 고모라때는 두딸이 아버지와 박는다. 그리스도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실때는 ‘네 남편이 일곱이었다’라고 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속으로 ‘입곱명의 남자를 상대했으면 신났겠구만’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병원선교회의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 교회의 청년부가 50%가 숫처녀가 아니란다. 그래서 시집들을 못가나본데 천국에는 들어가나?…

북한의 김정은도 가만히 보니까 병신이다. 핵실험을 할께아니라 실제 미사일을 발사해서 미국의 실제 반응을 분석할 일이지 주둥이만 나불거리고 있다.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함-이진 올림

A Military Operation

(나는 원래 88학번-학력고사 시대-인데 지병때문에 94학번으로 수능으로 대전침례신학대학에 합격했다) 배국원 교수님께서(하바드대학 대학원 철학과 졸업) ‘이진씨 말은 말이 안되는데 논리적으로 이상이 없단 말이야’그러신다. 아버지(경기고 54회)께 여쭈어 보았더니 ‘일리가 있다는 소리야’ 그러신다. 지금 한국병원선교회에 침신대 교수가 한분 들어와 있고 내가 침신대를 자퇴를 했기 때문에 침신대 교수를 자르자고 박사님께 말씀드렸더니 한국병원선교회와는 별 상관이 없나보다. 오늘 책자를 보니까 백석 장종현 총장께서 존함이 올라와 있는데 나는 (한국병원선교회에) 백석 졸업생을 받을 생각이 없다. 내가 여러번 언급했다…

박사님과 지금 통화를 했다. 나는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박해를 받고 있고(덩달아 서점 판매원도 나를 구박하는데) 내가 피해 망상이 있느냐고 여쭈었다.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의 설교를 두번정도 텔레비젼으로 보았는데, 내가 이야기하는대로 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신박사님께 내 아내 그레이스의 핑계를 대고, 필요하면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전화를 넣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나혼자 결정을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내일까지 새벽기도회를 빼놓고 모든 모임에 불참한다(벌써 박사님과 사귀어 온지도 30년이 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