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지금 통화를 했다. 나는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박해를 받고 있고(덩달아 서점 판매원도 나를 구박하는데) 내가 피해 망상이 있느냐고 여쭈었다.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의 설교를 두번정도 텔레비젼으로 보았는데, 내가 이야기하는대로 할 사람은 아닌것 같다고 하신다. 그래서 신박사님께 내 아내 그레이스의 핑계를 대고, 필요하면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전화를 넣어달라고 말씀을 드렸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나혼자 결정을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내일까지 새벽기도회를 빼놓고 모든 모임에 불참한다(벌써 박사님과 사귀어 온지도 30년이 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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