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의 총애를 입고 있던 조선 시대 명재상 이황이 길을 지나다가 소 두마리가 밭을 갈고 있는 것을 보신 모양이다. 주인에게 큰 소리로 ‘두 마리 소중 어떤것이 일을 잘하오?’했는데 소 주인이 즉시 대답은 않하고 이황에게 이르기를 ‘왼쪽에 있는 놈이 힘이 좋습니다’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그냥 대답하면 될일이지 자기한테까지 와서 귓속말로 대답하는 소주인에게 이황이 그 연유를 물었다고 한다. 그랬더니 소주인이 대답하기를 ‘비록 소가 미물이기는 하나 비교되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이황이 크게 깨달아 국사를 펴나간 모양인데 나도 누구를 비교하자는 의도는 아니다. 어제 철야를 하고 아내와 ‘푸른빛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나도 사람이 되었는지 ‘박사님께 말씀드려서 푸른빛 교회를 좋게 생각하시니까 서울고 이사장에게 푸른빛 교회가 교회를 하나 지을때까지 강당을 계속 쓰게하라고 말씀드리면 신박사님 인격에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교회 4부 예배를 드렸는데 동영상이 하나떴다. ‘또 삼성이야?’하고 안경쓴 장로님 말씀을 들었는데 여호와께서 바알에게 무릅꿀지 않는 칠천을 남겨 놓았다고 하셨는데 인품이 있으시다. 삼성그룹 사장단인 모양이신데 이건희 밑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기의 위치를 지키시고 조직내에서 신앙을 지켜나가신것 같은데 나는 존함도 모른다. 자기 잘난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고 사랑의교회에서 한국사회에 퍼져있는 ‘삼성공화국’의 병폐를 합력해서 선(善)을 이루시려면 장로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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