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22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취미와 예술
코로나 19(COVID 19)로 중단되었던 일상이 서서히 회복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분석해 보시오. 분석과정에서 현재의 취미생활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의 취미생활로 회귀한 것인지 아니면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의 변화된 취미생활의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는지 , 영향을 받고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시오.(30점)
지금 고시원방에 새벽에 일어나서 <은하철도 999>를 보고 있다. 대한 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낸,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 신상철 원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심판이라고 말하셨다. 성서(聖書)에는 원죄(original sin)이전에는 인간이 병, 곧 질환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신이 이교도이건 아니건 간에 암에 걸리면 십중 팔구 죽어야 한다(신박사님은 네트워킹을 통해 고치실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당신은 접근할 수 없다) 팬데믹이 인간의 죄의 결과라면 거기에 상응하는 취미활동이라는 것은 회복되지 않는다. 변형될 뿐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팬데믹이 나을지 악화될지도 박사님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통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종교적인 영역에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데 절대자에 대한 회귀, 즉 그리스도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다만 김홍신씨의 <人間市場>에서처럼 가지가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예를 들어 오늘 음악회가 있나본데 나를 달달볶는 사람 좋으라고 거기 참석해야하는지, 아니면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용서를 하고 음악회에 참석해서 ‘님도 보고 뽕도 따는것’이 지혜로울지 모르겠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眞理이다. 미안한 말인데 어떤 신참이 우리 교회에 들어 왔는데 서울대 성악과 교수라고 자랑을 하신다. 내가 바빠서 베를린 필과 장한나가 협연을 했을때도 예술의 전당에 못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