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늦게 일어나서 아내와 함께 ‘푸른교회’에 갔었다. 어제 교회 부목사님 한분에게 교회에 ‘북한선교’부서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신다. 이 기관 저기관에 7년동안 매달 3만원씩을 보내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2번을 빼먹었는데 마침 그레이스가 출석을 하고 있으니 돈을 보냈다. 아직 우리 정체를 잘모르니 북한선교헌금을 가지고 골치아프게하면 박사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전화를 부탁드릴 생각인데 그런일이 벌어지면 공중분해 시킬생각이다. 근자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 내가 교만했던 것같은데 목요일에 쥬빌리에 가지 않았던 것이 치명타였던 것 같다. 북한사랑선교부가 싫어서 가지 않았는데 그 시간에도 북녘의 동포들은 굻어죽고 있었을 것이다. 主께서 자기 부인을 하라고 하셨는데 시험에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어렵게 금요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토비새에도 나갔다. an influx of wealth(부의 축적)이 발생했는데 이제는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간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넷플리스에서 영화를 계속 틀어데는데 검사놈들은 다 저런가?…
내가 뉴욕에 갔을때 배워온것이 있지 않겠냐? 이번에 들어온 금전은 아내 그레이스의 지인들이 주기도하고 빌려주기도 한것들이다. ‘높은뜻 푸른교회’에 보낸돈은 아내가 출석하고 있고 박사님 모교이다. 예배를 같이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 체면이 있고 또 북한선교부가 있다고 해서, 그 목적으로 써달라고 말씀드렸다. 북한에가서 의료봉사를 한 서류를 보았는데 10원까지 공개가 되어있다. 박사님께서 주보를 보시더니 칭찬을 하셨다. 박사님이 압력을 행사할 것 없이 매달 3만원씩 기부를 할 생각이다. ‘똘만이들이 신박사님과 맞짱을 뜬다고?’ 미쳤군. 돈을 준 지친도 SK그룹 직원도 있었는데 역시 기독교도인 최태원 회장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아버지께서 최태원회장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셨다) 지금 집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오전에 중국은행이 문제가 발생했다. 사람들이 다 그 계좌를 이용하는데 중국은행에 돈이 없나보다. 자꾸 전산에러가 발생한다. 그래서 그레이스보고 돈을 다뽑으라고 했다. 시진핑이 골통인게 외환보유고를 어떻게 유지할거고? 지금 아내가 들어오면 통닭을 먹을거냐 어떻게 할거냐 상의 할건데 이제 돈을 좀 절약하는법을 배운것 같다. 박사님은 목사가 되려면 근검절약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사랑의 교회에 ‘죠스테이블’이라고 다시 오픈을 했는데 가지 앉았다. 내가 거기서 사먹을것 같냐? 3년전에 명함을주고 우리 서버가 있으니까 미국으로 돌아가시면 이메일 한번 주십사 부탁했는데 깜깜 무소식이다. 교포가 예의도 모른다(죽은 아들 자서전도 만원인가 사줬는데 버리든지 해야겠다) 내일 1부 10시 예배를 푸른교회에서 드리고 다시 사랑의교회에 와야하는데 3부 예배가 되겠다.
신박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재정이 투명하다고 하셨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시편 50:8 – Psalm 50:8)
<긴급공지>
부도위험방지-금일 9시반 시각으로 현금이 유입되었음. 자세한 사항은 오후에 설명될 예정임(추가로 유입된 돈에 대한 십일조는 하지 않음. 시편 50편 8편을 참고할 것)-李珍올림
돈이 내일 오전에 들어온단다. 하나님이 토요비젼예배에 참석하고 10시에 돈을 뽑으라고 하시는 것인가? 참석을 안하면? 여러분도 내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신다. 그런데 토요일 새벽은 아돌프 히틀러를 보는것 같아서 싫다. 한가지 해결책은 내가 참석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들어내는 것인데 내 아내의 친구하고 나하고 영발이 통했나보다. 이것이 ‘神性한 노동’의 댓가인가…
부도나기 일보직전이다. 기록물들을 쭉 살펴보니까 크게 잘한것도 없지만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 것 같다. 아내의 클라이언트가 밤에 통화를 하기로 한 모양인데 오늘 새벽기도회의 주제가 사사인 삼손이 죽을때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였다. 교회에서는 내일 토요비젼예배에 오라고 계속 문자 메시지가 오는데 부도가 나면 아내와 상의를 해서 교회를 옮길 생각이다. 남부터미날에 가다가 어떤 청년이 어머니의 휠체어를 끄는 모습을 보았다. 신정(theocracy)을 이룬다고 젊은 시절을 다보내고 어머니에게 손주하나 안겨드리지 못했다. 누가 더 훌륭한 삶을 살았는지 그리스도만이 아실것이다. 나는 5일(week)은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는데 토비새는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물론 主께서 임재하시면 나름대로 성과(?)가 있지만 버스하고 예배시간도 맞지 않는다. 일단은 밤까지 기다려보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로마서 12:19)
나부터 살고 봐야지…
오늘 아침 새벽에, 내가 싫어하는 목사님이 한분 계신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저 그사람 천국에 들어가면 천국에 않들어 갑니다’라고 직접 아뢰었다. 그랬더니 가슴이 덜컹한다. 집에와서 회개를 하기는 했는데 징조를 보여달라고 했다. 지금 몸의 컨디션을 봐서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가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나의 속죄의 대가겸 내가 싫어하는 북한사랑선교부 주최에 가는 것이니 한번 하나님께 청한다고 해도 허물이 되지는 않으리라…
내가 가지고 있는 알람중에 소니가 하나 있는데 사용법을 잘 몰라서 어제 아내에게 새벽 4시에 깨워 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깨보니까 6시 반경이다. 트라우마를 입어가지고 아침식사도 못했다. 그리고 내일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불참한다. 실례를 무릅쓰고 소니 코리아(설명서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에 전화를 해서 시계를 맞추어 놓았는데 내가 무었을 잘못했는가? 어제밤에 공부하다가 오늘 일찍일어나려고 12시경에 잠자리에 누웠다. 방금뉴스를 보니까 북한에서 미사일 한방을 쏘았단다. 이 병신 머저리 같은 새끼야 수소폭탄을 대전에다가 쏘란말이야 이병신같은 새끼야…
jinlee@metel-computer.com
<공지>
본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으로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새벽기도회에 출석하고 있는데 새벽 4시경에 일어나야 합니다. 새벽4시에 아르바이트를 하신다던지 모닝콜을 주실수 있는분은 이메일 tge999@knou.ac.kr 로 한달에 원하는 액수를 적어주십시오. 저희가 검토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