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욕에 갔을때 배워온것이 있지 않겠냐? 이번에 들어온 금전은 아내 그레이스의 지인들이 주기도하고 빌려주기도 한것들이다. ‘높은뜻 푸른교회’에 보낸돈은 아내가 출석하고 있고 박사님 모교이다. 예배를 같이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 체면이 있고 또 북한선교부가 있다고 해서, 그 목적으로 써달라고 말씀드렸다. 북한에가서 의료봉사를 한 서류를 보았는데 10원까지 공개가 되어있다. 박사님께서 주보를 보시더니 칭찬을 하셨다. 박사님이 압력을 행사할 것 없이 매달 3만원씩 기부를 할 생각이다. ‘똘만이들이 신박사님과 맞짱을 뜬다고?’ 미쳤군. 돈을 준 지친도 SK그룹 직원도 있었는데 역시 기독교도인 최태원 회장의 영향을 받은것 같다(아버지께서 최태원회장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셨다) 지금 집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오전에 중국은행이 문제가 발생했다. 사람들이 다 그 계좌를 이용하는데 중국은행에 돈이 없나보다. 자꾸 전산에러가 발생한다. 그래서 그레이스보고 돈을 다뽑으라고 했다. 시진핑이 골통인게 외환보유고를 어떻게 유지할거고? 지금 아내가 들어오면 통닭을 먹을거냐 어떻게 할거냐 상의 할건데 이제 돈을 좀 절약하는법을 배운것 같다. 박사님은 목사가 되려면 근검절약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사랑의 교회에 ‘죠스테이블’이라고 다시 오픈을 했는데 가지 앉았다. 내가 거기서 사먹을것 같냐? 3년전에 명함을주고 우리 서버가 있으니까 미국으로 돌아가시면 이메일 한번 주십사 부탁했는데 깜깜 무소식이다. 교포가 예의도 모른다(죽은 아들 자서전도 만원인가 사줬는데 버리든지 해야겠다) 내일 1부 10시 예배를 푸른교회에서 드리고 다시 사랑의교회에 와야하는데 3부 예배가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