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늦게 일어나서 아내와 함께 ‘푸른교회’에 갔었다. 어제 교회 부목사님 한분에게 교회에 ‘북한선교’부서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신다. 이 기관 저기관에 7년동안 매달 3만원씩을 보내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서 2번을 빼먹었는데 마침 그레이스가 출석을 하고 있으니 돈을 보냈다. 아직 우리 정체를 잘모르니 북한선교헌금을 가지고 골치아프게하면 박사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전화를 부탁드릴 생각인데 그런일이 벌어지면 공중분해 시킬생각이다. 근자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 내가 교만했던 것같은데 목요일에 쥬빌리에 가지 않았던 것이 치명타였던 것 같다. 북한사랑선교부가 싫어서 가지 않았는데 그 시간에도 북녘의 동포들은 굻어죽고 있었을 것이다. 主께서 자기 부인을 하라고 하셨는데 시험에 실패한 것이다. 그래서 어렵게 금요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토비새에도 나갔다. an influx of wealth(부의 축적)이 발생했는데 이제는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간다. 이제 그만 자야겠다. 넷플리스에서 영화를 계속 틀어데는데 검사놈들은 다 저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