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일 예배는 ‘높은뜻 푸른빛교회’에서 아내와 함께 드린다. 사랑의교회 재정부는 무서워~. 그나저나 아내 체면도 있고 내일 헌금은 얼마를 하냐?(이러다 잘리면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어떻하지?) 오늘 14만원을 주고 독서실을 끊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야지…
어저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치 못했다. 그런데 삼성보다 더 개떡인게 내 엘지 Q92핸드폰이라서 쥬빌리 모임 간사의 핸드폰 번호가 사라졌다. 하는 이야기로는 재정부가 성역이라는데 십일조 낸거 등록이 된거 확인도 할겸 4층에 있는 재정부로 갔는데 십일조 확인하자 마자 어떤 자매님이 나가 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어서 내가 아는 보안요원(?)이 들어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결국은 쥬빌리 간사와 연결이 되어서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쥬빌리 유니에 3만원을 보냈다. 아마 오정현 담임목사가 나를 재정부에 출입시키지 말라고 해서 담임목사 믿고 히스테리를 일으킨 모양인데(그 주위에 있는 사람 다 보았다) 그러셔?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할 예정이다(어디 내가 잘리는지 않잘리는지 보자고…)
그날이냐?…
농협과의 마지막 거래(누구를 또라이로 아냐?…)
사람이 하늘에서 주신것이 아니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John the Baptist
<공지>
오늘 쥬빌리 통일 기도회는 불참. 돈이 없거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문학의 이해–박태상,이상진,김신정 공저>
112쪽 ‘누군가에 의해 말해진 것’
소설에서 독자가 읽어 내는 이야기는 우리가 영화에서 카메라에 의해 포착된 영상을 보듯 누군가에게 포착된 것이다. 즉, 그 누군가에 의해 말해진 이야기인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우리는 화자(narrator)라고 부른다.
화자는 소설이 성립하는 데 필수적인 요건으로 서술의 양상과 본질을 결정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동일한 사건도 누가, 어떻게 이야기하는가에 따라 심미적 양상이 달라진다. 화자는 소설 세계의 바깥에 위치할 수도 있고 안에 있을 수도 있다. 또 사건에 직접 관련될 수도 있고 단지 보고하고 관찰하기만 할 수도 있다. 곧 이야기하기만 할 수도 있고, 이야기의 당사자, 이야기의 중심인물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 화자의 말하는 태도에 의해서 독자가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양상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요컨데, 화자는 이야기를 매개하고 이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미학적 요소이자 서술 전략의 핵심이다.
아무리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았다고 해도 막상 소설로 쓰려면 소설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누구의 시점에서 써야 할지, 고백의 어조로 쓸지 냉정하게 서술할지, 어느 이야기부터 쓸지, 무엇을 뺄지, 어느 부분을 장면화시킬지, 생각해야 할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이야기하기’, 곧 서술의 문제이다. 이처럼 소설에는 두 가지 차원, 곧 이야기와 이야기하기의 차원이 있다. 이야기가 내용의 차원에 속한다면 이야기하기는 표현의 차원에 속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의 차원에서는 스토리의 전개과정, 곧 소설의 인물,사건,배경 등에 대해, 표현의 차원에서는 기술적이고 수사적인 문제, 곧 소설의 화자,시점,어조,거리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李珍-CEO of METEL Computer
아내에게 ‘높은뜻 푸른교회’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오늘 새벽기도회 메시지를 들어보니까 교역자가 자기네 등록교인이 아닌 사람의 헌금은 받지 않는게 원칙인가 보다. 옛날에 백석신학원을 다닐때 아버지께서 앞가림을 하라고 해서 백석교회 교목하고 상담을 했었다. 십일조를 백석대학교회에 내려고 하는데 괜챦은거냐고 문의 했는데 괞챦다고 한다. 그래서 수요예배때 냈는데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그래서 13만원을 다시 본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냈다. 그렇게 해서 사태를 수습을 했는데 장종현이는 개새끼이다-CFO(Chief Financial Officer)씀
사랑의교회의 SaGA Academy에 헌금을 할까 했더니 교수진 중에서 前 삼성전자 사장이 장로님으로 계시다. 왜 하나님은 나만 들들 볶으시지?…
새벽기도회를 갔더니 主께서 자기정체성(self-identity)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왜 본교회를 놔두고 북한어린이돕기 헌금을 돌리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나도 원래는 사랑의 교회에 냈었다. 돈을 보내고 확인 전화를 하는데, 북한사랑선교부, 사랑광주리 그리고 쥬빌리에서도 연락이 안된다. 나로써는 기부금 내는데 구걸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주보를 뒤져봤는데 무슨 북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회비가 3만원인데 참석할 시간은 없고 빵이나 사서 보낼까 하는데 어떻게 할지 이번주 안에 결정을 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