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헌금 중단-李珍

아니 교회에 헌금(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을 하려고 하다가 계좌번호를 몰라서 재정부에 갔는데 그게 죄가 되나? 다음부터는 비서실로 가야겠구만…(다음달부터 사랑의교회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헌금을 하지 않고 하게 되면 10원을 한다. 이번달에는 30,000원을 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새벽기도회를 허락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오는 월요일날 신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말씀을 나누어야 할 것 같다. 박사님은 아현감리교회 (원로)장로님 이신데 새벽기도회는 가지 않으시고 Q.T.를 한다고 하신다. 그러고도 미친년들이 아니고 성자(聖者)가 되셨으니 좀 말씀을 나누어 봐야겠다. 나는 새벽기도회를 축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는 성구(聖句)가 무슨 뜻인지 좀 알아야겠다. 고로 치통이 낳을때까지 주일까지 교회를 쉰다.

나는 제일 싫어하는 것이 치과의 주사바늘이다. 집근처의 치과의사들은 무슨 강의를 하러 갔는지 그것도 10시에 연다. 이가 아파 죽겠는데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아주 실력이 좋은신 분을 알고 계신지 여쭈었는데 내게 성경 말씀을 해주신다. ‘환난은 인내를 낳고…’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시련을 주실때는 나를 성숙하게 하시려고 그런다고 하신다.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와서 교회의 전도집회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치과의사 말로는 최소한 오늘은 움직이지 말라고 하신다.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새벽에 독서실에서 인터넷으로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인터넷이라서 그런지 근래에 내가 재정부하고 싸운것하고 내가 무엇을 잘못한것이 있노? 아주 새벽에 직접 참석할 수 없으면 새벽기도회는 드리지 않을 생각이다. 박사님은 한국의료선교회장(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얌주 병원장 겸임)이신데 하실일이 많으시니까 교회에 자주 가시지 않는다고 하신다. 어쨓든 3일동안 쉬어야 하니까 성경을 묵상하고 인터넷 예배는 드리지 않을 생각이다. 모든 인터넷 예배는 잘라낸다.

신경치료한다고 주사를 4방이나…

언제부터인가 저혈당이 되었는데 김은수 내과과장(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이 7주전에 발견했다. 새벽기도회의 출석이 불량해지면서부터 인것 같은데 오늘 치통을 가지고 교회로 가야하는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치통으로 밤을새서 걸어가는 것이 무리인데 이런 경우는 예견되었던 사항이다. 치과에 가게되면 오늘 모든 교회의 스케쥴은 취소된다(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6-Proverbs3:6)

오늘 교회에서 ‘새생명 축제'(전도집회)가 있었다. 내일이 마지막인데, 다시 가야하나 하고 고민중이기는 한데 친구가 돈을 주었다. 내가 신학을 하기 위해서(신대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학사학위를 따려고 노력중인데, 분명한 것은 나는 신학을 하면 돈이 마르지 않는다. 내일 집회에 참석하면 하나님이 상을 더 주시려나 아니면 공부를 해도 마찬가지일까? 목요일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생각한다면 내일 그냥 택시타고 새벽기도회를 갈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어떤 것이 참 지혜인가?…

<공지>

오늘(화요일) 오전에 교회에서 행사가 있습니다.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사업장(02-522-4666)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제 아내 그레이스가 응대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디모데전서 5:8)

나는 예배때 찬송을 율동으로 하는데 시계에 부담이 가나보다. 오메가하고 로렉스하고 문의를 했는데 그렇게 충격을 견디는 시계는 없나보다. 그런데 主께서 내 마음을 아셨는지 우리하고 외상거래하는 곳중 하나에 중국산(수험용) 시계를 17,000원 가량한다. 두개가 이미 아작이 났는데 어제 하나를 남부터미날에가서 9,000원에 수리를 해왔다. 핸드폰에 불편하기는 해도 시계기능이 있으니까 독서실에 놔두고 다닌다. 오늘 새벽에 택시를 타고 기도회에 갔는데 내일 오전에 새생명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런데 내가 이전에 새벽기도회에 가기 위해서 월 25만원을 주 던 고시원이 리모델링을 했다. 월 45만원을 줘야한다. 성경에 아내와 동거하라고 하셔서 방을 뺐는데 하나님이 거처를 교회 옆으로 옮겼다고 칭찬하신적이 있다. 지금은 방을 뺀것을 후회하 고 있는데 하나님은 왜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집근처 독서실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내가 감사할 줄을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지나친 수많은 과오들 때문에 자기연민에 빠져있는것인가? 브리츠라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하나 산것이 있는데 30초만 지나면 시계가 꺼진다. 이것들도 자기네가 소니를 능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이런 것들도 복음을 전해야하나?…

아내와 ‘푸른빛교회’에서 예배를 정오에 드렸는데 主의 영이 사랑의교회에 가라고 하시나보다. 교회에서 오늘 저녁에 새생명축제(일종의 ‘전도’행사)가 있는데 사랑의교회 분위기가 좋지 않은가보다. 나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었지만 복음(the gospel)의 걸림돌이 되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점심식사도 못하고 4부 예배를 드렸다. 여호와의 영이 찬양가운데 임했고 내 생각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는 성공한것 같다. 나는 자영업자라서 행사기간중에 교회에 오기가 용이하지만 새벽기도회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겠다.

새벽에 가만히 독서실에서 옥스포드 스터디 바이블(REB)을 읽다가 시편 50편 8절을 읽었다. 이 성경구절에 따르면 나는 십일조외에는(다른 해석을 아는 목사님은 내게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 다른 헌금은 10원을 해도된다. 사랑의교회 재정부와 않좋은 일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대응책을 생각하다가 십일조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헌금외에는 본당 주일 예배및 다른 모든 행사 는 10원을 내기로 했다(십일조 않내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죠스테이블, 빵집 그리고 서점에서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다. 이정도로 사태를 수습하고 다음주 토비새부터 본당에 참석할 예정이다-李珍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