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면이지만 거래처에서 저녁식사를 했고 아내 생각이 나서 도시락을 하나 더 들고 왔는데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식사를 했다고 고시원으로 가란다. 어디서 돈이 났지?하는 생각에 오늘 새벽에 졸리는 것을 막으려고 커피를 10잔이상 마시던 것이 생각이 난다. 지금 집에 가면 내일 새벽기도회를 못가게 되는데 이게 고시원이 별장인지 고시원인지 모르게 되어 버린다. 라면하고 초코렛을 먹었다는데 아무래도 비싼 도시락을 들고 그레이스에게 가야겠다(내일은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고 저녁에 고시원에 돌아오든지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