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표교교회 새벽기도회에 헌금을 했더니 기분이 좋다. 사랑의교회는 십일조를 15만원정도 하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도 지난 20일경에 30,000원을 했다. 아내는 내 학업을 염두에 두었는지 ‘저번에 3만원 줬쟎아’ 그러는데 어제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보니까 모세에게 반역한 ‘고라자손’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방송대 4학년 2학기라서 ‘모세’ 에게 게길 시간도 없고 당장 아내가 오늘 쥬빌리도 가지 말라는 눈치이다. 더군다나 주일예배 1부 본당예배때 끌려나간적이 있기 때문에 공포증도 있다. 다만 토비새가 그나마 편했는데 교회가 쌍두체제이니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지내다 시피 해야한다. 나를 성전(聖殿)에서 자리싸움 때문에 끌어낸 것은 실수한 것이다. 오정현 목사가 십자가 앞에 앉으라고 했고 그보다는 여호와께서 가까이 두고 싶어하시는 사람이다. 척 보면 모르겠냐? 증인으로 좀 나서 달라고 했더니 1부에서 목격자로 나서는 분이 하나도 없다. 내 친구녀석이 이 이야기를 듣더니 ‘야, 너네 교회에는 義人(의인)이 한명도 없냐?’ 그런다. 1부 예배는 불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