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니는 못사고 후진 ‘아남’ DVD player를 재설치 했는데 포르노가 아니라 <천년여왕>을 보고 있다(진짜다) 그런데  몇몇 후진 고시원을 빼고는 다 텔레비젼을 설치해 주는데 공부하는데 DVD 플레이어가 필요가 있을까? 그리고 主께서 내가 야동이라도 보면 ‘자격미달’이라고 고시원에서 쫒아내시지는 않응까? 오늘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3부 예배를 드렸는데 설교도중 키에르케고르의 ‘본질’과 ‘비본질’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어쭈쭈’하고 들어봤는데 고시원은 원래 공부하는 곳이다. 포르노는 비본질이다. 지금 네트워킹을 해 놓기는 했는데 왜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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