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신상철 박사님(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 한국병원선교회 회장 그리고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owner))과 통화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의교회에 머물러야 할 이유가 없다. 높은뜻 푸른교회가 집앞에 있고 예장통합인데 소망교회를 다닐때도 지금은 고인이 되셨을 손은경 전도사님께서 신학을 하려면 예장통합을 가야한다고 하셨고 이분이 신박사님을 소개시켜주셨다. 옥한흠 목사님의 은혜로(한번은 청년부 담당부 목사님이셨던 김현수 목사님(서울대 법대)을 불러다가 ‘이진이가 내가 아끼는 애야. 잘 돌봐줘’ 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있다-당시 여비서에게 물어봐라-) 예수를 영접하고 아직 은혜를 갚지 못했는데 사랑의교회를 떠난다는 문제는 장고에 들어가야 할 문제로 떠오른다. 더군다나 푸른교회가 있는 서울고등학교가 신박사님 모교이다. 아버지와 통화를 나누었는데 내가 예배도중에 끌려나갔다니까 기분이 않좋으시고 교회를 옮기라고 하신다(아버지 경기고등학교 동창들중에 정치권에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그 밑에 정치깡패들이 있는데, 아버지께서 이 생각 저 생각 하실것 같다-보안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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