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무슨 깊은 뜻이 있으신지 하바드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는 사안에 대해서 긍정적이시다. 회의중에 전화를 드렸는데 이전에 MIT에서 공부할 수 있겠냐고 내 건강에 대해서 여쭈었더니 힘들다고 말씀하셨다. 신박사님은 전혀 치매가 없으실 정도로 정신건강이 좋은신데 아마 나에게 ‘너는 Harvard 수준을 넘었다’ 라고 선문답을 하시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의료계 최고 권위자가 하바드에서 공부할수 있다고 하셨으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
신박사님도 아버지와 같이 시간을 아끼라고 하신다. 주로 교회에 관련된 것이 되겠는데 근자에 있었던 일은 새벽에 타이핑을 해서 박사님을 보여드렸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매진하라고 하시는데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은 그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에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 라고 서술했는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총신대나 장신대는 몰트만을 격하시킨다고 했는데 하바드로 유학이나 가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김은수 내과과장께서 혈당이 높다고 하셨는데 active 한 육체상태를 유지하라고 하신다. 새벽기도회를 안가니까 오늘 새벽에 ‘화평하게 하라’ 라는 메시지를 잘 실천에 옮기지 못했는데 요 공무원 나부랑이들은 일하는게 개판이다. 나는 지병이 있어서 의료보험을 국가에서 지불하는데 무슨 서류를 제출하란다. 동사무소를 족쳤더니 잘못된 일처리였다고 한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서울대 의대 수석)님께 폐만 끼쳤는데 나는 왜 절제를 못하는걸까?…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B8%8C%EB%9D%BC%ED%95%A8_%EC%B9%B4%EC%9D%B4%ED%8D%BC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셔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은 십자가의 영광을 가리는 것이며 용납될수 없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에서 서초구에 있는 통신용 사서함 번호를 가르쳐 주었는데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혁명 국가학>이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난다면 관계자들은 혹독한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Wait on the Lord: be of good courage, and he shall strengthen thine heart: wait, I say, on the Lord. (시편 27:14)
높은뜻 푸른교회는 내 마음껏 찬양을 할 수가 있다. 3부 예배는 청년부 예배인데 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나뵈면 서울고(박사님이 서울고 출신이다, 왜 경기고를 않가고 서울고를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다) 이사장에게 말씀을 드려달라고 정식으로 말씀을 드려야겠다. 앞으로 얼마를 헌금을 해야할지 과제인데 담임목사가 이사장하고 충돌하면(그럴리는 없지만) 예배당을 빌려쓰고 있는 서울고에서 나가야한다. 신박사님이 이사장에게 전화할 확률이 높기때문이다(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나보고 겸손하다고 하셨다) 앞으로 주일예배는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드릴 예정이다.
내일은 아내와 함께 1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나는 원래 ‘율동찬양’ 을 하는데 카리스마(?)가 있는지 돌만이 들이 내가 앉던 십자가 앞에 쉐키나 찬양단을 배치하고 나는 맨 앞자리에서 찬양을 못하게 해 놓았다. 내 시력이 0.3-0.5 이기 때문에 앞자리에 앉는데(신경성이다) 그냥 ‘율동찬양’ 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마 하나님께서 내 나이 50이 넘었으니 체면을 지키라고 하시는것 같기는 한데 나는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하셔서 경찰을 부르지 않는데 내 아내는 그런 개념이 없다…
사람마다 징크스라는 것이 있나본데, 나는 묘한 습관이 있다. 정오가 되면 돈을 써야한다. 1원이 되었든 천원이 되었든 ‘다른 사람’ 을 위해서 돈을 써야하는데 나는 12시에 예배가 시작되는 3부예배와 ‘싸가지 없는’ 중국어예배는 잘 들어가지 않는다. 오늘도 토비새를 마치고 교회를 오랜만에 한바퀴 돌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몇일전에 만든 기업은행 사업자 통장으로 아버지에게 돈을 보내는데 2번씩이나 안된다. 직원하고 통화를 하는데 내가 1년간 거래(transaction)가 없었다는 것이다. 어쩔수 없이 기업은행통장 대신 중국은행 인터넷 OTP를 쓰려고 하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 온다. 기업은행이다. 전화를 받으니 아까 그 상담원이다. 나에게 질문하기를 주민등록증을 입력했는지 사업자번호를 입력했는지를 묻는다(나는 사업자 통장을 개설했다) 사업자라고 했더니 나보고 주민증 번호를 입력했다고 하신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업자번호로 입력했더니 돈이 아버지에게 간다. 중국은행은 세계적인 규모의 은행이기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기업은행이 한국 토종은행이다. 신박사님 병원의 ATM 기도 기업은행이다. 이전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경기여고 62회인데 어머니 경기여고 후배이다. ‘자랑스런운 경기여고인’ 상을 수상하셨는데 나는 통장이 여러개라서 어떻게 통제를 해야할지 모르겠다(적금통장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농협이다) 중국은행이 수수료가 감면되었는데 나쁜소식이 아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자기정체성’ 이라는 것은 중국은행이냐 기업은행이냐에도 적용이 된다. 이전에 국가정보원에 전화를 했더니 ‘여기는 간첩잡는데 입니다’ 그런다. 중국은행을 쓰느냐 기업은행을 쓰는냐 그것이 문제로구나…
National Identity
월요일날 신박사님과 만나는데 대퇴부가 아프다. 아무래도 쉬든지 가까운 높은뜻 푸른교회에 가든지 해야겠다(오늘 국가 정보원과 두번 통화했다)
아무래도 월요일날 신박사님을 만나뵈어야겠다.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고 아내도 내일 토비새에 가는것에 반대이다.
(시편 50:8) 나는 네 재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한번 신뢰를 잊어버리면 복구하기 힘들다
신박사님과 통화했는데 믿음에 관한 것이었다. ‘박사님, 아프니까 가만히 누워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교회)등 볼일을 보아야 하나요?’ 하고 여쭈었더니 ‘너는 어떻게 생각해?’ 하신다. 나는 볼일등이 있으면 볼일을 봐야한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박사님도 같은 생각이라고 하신다. 히스기야가 하나님 보시기에 충성스러운 삶을 살았기에 主께서 그의 병을 치료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는 아니지만 박사님을 통해서 내 척추가 나을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일단 교회활동은 복구를 하기로 했다(물론 아프다) 그리고 정형외과에 가서 예쁜 간호사 누나에게 물리 치료를 받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