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고시원에 들어가고 보니 마이너스이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지 않았더니 다음날 새벽기도회도 놓쳤다. 나는 교회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아버지의 훈계를 따라 경찰을 부르지 않지만 내 아내는 부른다. 내일 보안요원과 충돌하면 주일에 경찰차가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본당 중간자리에 앉으면 은혜가 안된다. 그래서 양다리를 걸치는게 아니라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3부 예배를 드릴까 한다.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아니라 그 ‘보안요원’을 짜르실때 까지 잠시 회피해 있자는 뜻이다. 主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면 양도가단 하셔야 할 것이다(3부예배는 청년들을 위한것인데 마음놓고 찬송을 부를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