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헌금에도 ‘앞가림’이라는 것이 있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 다닐때 아버지께서 백석대학교회에 십일조를 내라고 하셔서, (그것도 교목이라고) 상담을 하고 수요예배때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열납치 않으신적이 있다. 이번주에 십일조를 내는 날이 끼었는데 (나는 보통 20일 전후로 드린다) 옛날에는 시골의 작은교회가 있으면 그 교회 사모님하고 통화를 하고 ‘이건 진짜다’하는 생각이 들면 그 교회에다가 십일조를 하다가 主께서 사랑의교회 제사장들을 바로 세우라고 하셔서 그 이후에는 한번도 십일조를 사랑의교회에 내지 않은적이 없다(시편 50편 8절 참고) 나는 종교적인 것은 신박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데 한번은 ‘부부가 같이 예배를 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한다’하셔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게 좋겠다 하고 생각이 들어서 내 이름으로 높은뜻 푸른교회로 쥬빌리로 3만원을 보내지 않고 푸른교회로 보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돈줄을 잘라버리셔서 ‘왜 그러시지?’ 했는데 내가 십일조를 내도 되는 기간이 다음달 첫번째주 까지이다. 이번 화요일날 7만원을 사랑의교회에 내고 받으시는지 않받으시는지 보고서 나머지 6만원은 높은뜻 푸른교회에 낼 생각이다. 되도록이면 사랑의 교회로 내려고 했는데 ‘보안요원사건’이 터지면서 괘씸하다. 아내가 사태를 수습하러 같이 예배를 드리기는 하는데 나는 뒤에 앉으면 은혜가 안된다. 그리고 아내는 앞으로 않오려고 한다. 내가 찬양중에 율동을 하는것이 무안한가 보다. 메시지가 없는것 같은데 내가 ‘앉아주심의 본당’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리고 보안요원사건 뒤에 메시지(레마)가 끊어진것 같다. 그러면 내가 돈줄 이유가 없다. 사안이 예민한 만큼 기도를 많이 할 문제이다. ‘보안요원’을 모가지 시키면 이전대로 십일조를 몽땅 사랑의 교회에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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