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다. 병을 고치는 방법은 교회에 가서 主께 매달리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병든자에게 물으시기를 ‘네가 낫고자 하느냐?’ 하셨다. 그리고 막바로 병원이 있는 남양주로 향했다. 오늘 수확이 있다면 신박사님과 핸드폰이 아니라 이메일(E-mail)로 교신하기로 말씀을 나누었다. 그랬더니 신상철박사님도 좋아하시는 것 같다. 여러분이 아시다 싶이 내가 전화로 얼마나 걸어댔겠냐? 그런데 조직속에 있는 남양주 직원들은 긴장을 했나보다. 이전에 삼성생명에서 신박사님한테 허락도 않받고 병원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내가 고자질을 해서 다 좇겨나가고 했는데 행동반경이 좁아진 것이다.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나보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시고는 했는데 난 직원들에게 내가 신박사님 이메일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당한것이다.
박사님께서는 현재다니고 있는 정형외과를 계속다니든지 아니면 옮기라고 하시는데 당신은 나와 같은 상황에 반성을 한다고 하신다. 어디로 갔는지 교회앞의 거지가 사라졌다. 이건 여담인데 마호메트가 선행만이 오는 세상에서 상급이라고 했다. 어쨓든 아파도 새벽기도회는 계속나간다. 오늘도 휠체어를 타신 할머니를 새벽기도회에서 보았는데 예수께서 무엇을 말씀하고 싶어하시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일도 새벽기도회 간다. 그나저나 택시값이 없는데 교회까지 걸어가라고?(사기충천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