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학(神學)을 해야하나 여러번 생각을 해보았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 1학기이다. 가장 힘든것이 내 작업장에 책들과 섞여있는 공구들이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서초 세무서에 가서 휴업을 했다. 먹고 사는 것은 지장이 없어 보이는데 공부가 만만하지가 않다. 내가 영어영문학과를 택한것은 ‘언어학'(Lingustics)같은 것을 배워두면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배워두는데 용이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단 방송대를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추천서를 써주면 총신대에 지원하고 내일 신박사님과 의논해서 아현감리교회에서 당장 교회를 옮기라고하면 별수없다(박사님은 내 결심을 확신하고 있으신 모양인데 ‘너 앞으로 여자들이 몰릴거야’ 라고 하시는데 기분이 좋은데 객관적인 근거가 뭔지 모르겠다)

사랑의교회는 신학생은 다닐수 없다(내가 주보를 가지고 있다)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마치고 신대원을 진학하려고 했는데(모세가 신의 부르심을 받은 나이가 80세였다) 몇일동안 절망감에 우울증에 빠졌었다. 그런데 토요일인 오늘 오전에 나의 멘토인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신박사님께서는 한국기독병원의사회 회장을 지내셨고 한국병원선교회회장이시고 아현감리교회 원로장로이시다. 사랑의 교회에서 퇴출되면 아현감리교회에서 받아주시겠냐고 여쭈었더니 알겠다고 하신다(신상철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과 월요일과 약속이 되어있다)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립니다. 주일예배는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드립니다(사랑의교회는 앉을데가 없습니다)
내가 사랑의교회에서 신학생이 되면, 교회에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안것은 얼마전이다. 담당목사하고 잠깐 이야기했는데 일종의 교회 방침인가 본데 별 희안한 규정다본다.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문학부인 영어영문학과(English Literature) 3학년 1학기인데 내 아내는 1년후에 교회를 옮기는 최종 결정을 하자고 한다. 내 학문적인 자질을 확실히 하고 새로 옮기는 교회가 집앞에 있는데 담임목사하고 친하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하고 토요비젼새벽예배에도 불참한다.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미래가 있지 정력 낭비 할일은 없지 않은가?
Sunday Christian
사랑의교회 제적이 10만명으로 추산하니까 그중에 정형외과 의사께서 아래 X-Ray 를 보시면 걸어다니기 힘들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그런데 主께서 고쳐주셔서 나이 50의 고비를 넘겼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면, 공부를 못하게 되는데 내일 새벽기도회도 문제다.
Isaiah 38:1~22

독서실에서 노트북 스탠드를 하나 잃러버렸는데 가기가 싫어서 늦게까지 집안을 뒤지고 돌아나녔다. 새벽 2시 넘어서 잠이 들어버렸는데 새벽기도회를 놓혀버렸다. 새벽기도회 하려면 목숨걸고 해야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기충천'(?)을 선물로 주신다. 너무 일어나는 것이 힘든때가 있는데 오늘 신상철 박사님과 핸드폰으로 일어나기 쉬운약이 없는지 여쭈었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회의중이신가 보다(병원장이시기 때문에 자리를 비우셨다) 대통령 각하와 같이 계시냐고 여쭈었다.
신박사님은 일찍자라고 하신다. 지금 당뇨하고 이비인후과 약등을 자세히 아시기때문에 추가로 약을 더하지는 않으시고 모르시는게 없다. 미안한 말이지만 무슨병이 생겨도 우리집안은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입원하면 된다(간호사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이 끝내준다)
오늘 백석 신학원에 학사상담을 하려고 교학처에 전화를 했다. 이전에 보니까 나는 자퇴를 했는데, 제적이라고 처리가 되어있다. 이전 같으면 난리를 쳤겠지만 ‘인간’ 이 됐나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위만 있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