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이 전화를 받으시는 것을 보니까 건강이 좋아지셨나 보다. 나는 30년동안 박사님께서 앓아 누우신것 처음 보았다. 케냐에서 발생한 괴질에 대해 언급하신것이 있는데 그 내용은 내 아내 그레이스도 모른다. 한국에서 유사질환이 발생하면 교회예배를(주일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린다(여러분은 내가 주일예배를 단 한번도 빼 먹은적이 없다는 것을 알 사람은 알것이다)

지금 교회에 갔다 왔다. 당연히 있다가 수요예배에 갈 필요는 없다. 공포의 보안요원을 안보게 돼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아예 않보았으면 좋겠다)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한다(내가 앞에 앉아서 찬양을 드리는 것이 뭐가 잘못 되었다고 ‘공포의 보안요원’이 나타날 것 같다)

3일 동안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려봤는데 설교가 일반론적이고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 이러한 때는 저녁 예배에 한번 가서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 보안요원이 무섭다.

아버지께서 계속 중국어도 배우라고 하시는데 이번주에 중국어 예배에 가볼까?

방금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 설교를 다시 한번 들었다. 새벽에 버스를 타면 3번을 갈아타야 한다. 내가 혹시 레마(하나님의 말씀)를 이해하는데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다시 성경을 읽었는데(직접 교회에 가서 듣는 것과 인터넷으로 메시지를 듣는 것은 차이가 난다) 물론 직접 교회를 가서 설교를 들으면 좋다. 그런데 교통카드 하나에만 9만원이 넘게 청구가 들어왔다. 집(Home-Office)에 들어오는 인터넷만 1기가바이트다. 독서실에 가지 않고 교회 예배도 인터넷으로 드릴 생각이다. 주일 예배만 본당 예배나 영어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검산을 여러번 했는데(뉴욕에 가서 라빈 회장 밑에서 금융기법을 배우적이 있다-하록 선장 아님) 북한 어린이 돕기 헌금을 취소하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내년 2월에 3학년에 복학하는 일에 별로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북한사랑선교부에서 내가 배운 가장 위대한 교훈은 ‘나부터 살고 봐야지’ 인데 이번 겨울에도 몇백만명은 추위로 굶어죽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한 학기를 더 연기하게 되면 1년 반을 쉬는게 된다. 대통령 각하께서 놓치고 있으신 사항이 있는데, 쥐도 굶어죽으면 고양이도 물고 북한은 핵폭탄을 가지고 있다. 나는 신과 언약을 가지고 있으니 전쟁으로 죽을일은 없고 중국놈들은 뭐하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들어갔던 매달 30,000원의 헌금은 중지하는 바이다-이진

이번주에 1부 예배때 식사를 못하고 교회에 왔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약을 먹어야 하는데 빈속이다. 믿음을 가지고 1부 성가대 자매에게 떡 한덩이를 얻었는데 기여자가 탈북민이다. 내가 돈을 과도하게 써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한달에 3만원씩 헌금하는 돈을 끊으려고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내년 2월에 복학하기 위해서 등록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내 아내가 통계를 낸 것을보면 15만원을 누적하면 돈을 어떻게 돌릴 수 있다고 한다. 옥한흠 장학회인지 개나발인지 판단기준을 알 수가 없다. 시편 50편8절은 너무 해석하기 힘들어서 지금까지는 십일조는 유지하고 쥬빌리로 30,000원을 헌금하고, 실제로 主께서도 십일조 보다는 북한의 굶어죽는 어린이를 돕는 것을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 7년 동안 북한어린이돕기 헌금을 3번인가 빼먹었는데 신약성서(新約聖書)에서는 서원(a covenant of with a God)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은데 그 성가대 자매가 준 떡은 하늘에서 주신 것 같다. 여호와께 기도해보고 30,000원을 폐쇄한다.

오늘 영어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본당 예배를 아내와 함께 뒤에 앉아서 드렸는데 같이 드려서 그런지 도대체가 은혜가 안되서 아내와 식사를 한뒤 다시 죠스 테이블에 있다가 11시 40분에 찬송을 시작했는데 다시 찬송의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저를 본당에서 강제로 저를 끌어낸분은 그 나이에 그런 일을 하는것을 보니까 영어를 할리가 없을 것 같고 영어를 하는 보안요원이 있는데 이분은 합리적인 분이라 제가 실제로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은 불상사가 발생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는데 미국에 20년을 살면서 영어를 못한다니 마돈나의 노래처럼 ‘인생은 요지경’ 입니다. 그나 저나 옥한흠 목사님께서 영어예배를 시작하실때 ‘영어예배를 드리시는 분은 본당예배도 드리세요’ 하셨는데(옥 목사님은 영어를 잘 하셨습니다) 다음주는 영어예배를 드릴지 본당예배를 드릴지 난수(random)가 발생했습니다. 토요비젼예배는 드리기로 했는데 척추가 정상이 아니라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닏다…

좆같은 한국의 이동통신 3사가 꼴보기 싫어서 핸드폰을 꺼두었는데 현실적으로는 통신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Home-Office)에 있을때는 전화는 켜두어 두되 핸드폰은 받지 않습니다. 일반전화는 제 아내가 받되 학업에 방해가 되는 전화는 저에게 전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쓰는 전화기는 모토롤라 SC250A 입니다(자동응답기 기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