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본당 예배를 아내와 함께 뒤에 앉아서 드렸는데 같이 드려서 그런지 도대체가 은혜가 안되서 아내와 식사를 한뒤 다시 죠스 테이블에 있다가 11시 40분에 찬송을 시작했는데 다시 찬송의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저를 본당에서 강제로 저를 끌어낸분은 그 나이에 그런 일을 하는것을 보니까 영어를 할리가 없을 것 같고 영어를 하는 보안요원이 있는데 이분은 합리적인 분이라 제가 실제로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은 불상사가 발생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했는데 미국에 20년을 살면서 영어를 못한다니 마돈나의 노래처럼 ‘인생은 요지경’ 입니다. 그나 저나 옥한흠 목사님께서 영어예배를 시작하실때 ‘영어예배를 드리시는 분은 본당예배도 드리세요’ 하셨는데(옥 목사님은 영어를 잘 하셨습니다) 다음주는 영어예배를 드릴지 본당예배를 드릴지 난수(random)가 발생했습니다. 토요비젼예배는 드리기로 했는데 척추가 정상이 아니라서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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