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1부 예배때 식사를 못하고 교회에 왔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약을 먹어야 하는데 빈속이다. 믿음을 가지고 1부 성가대 자매에게 떡 한덩이를 얻었는데 기여자가 탈북민이다. 내가 돈을 과도하게 써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한달에 3만원씩 헌금하는 돈을 끊으려고 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내년 2월에 복학하기 위해서 등록금이 필요한데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내 아내가 통계를 낸 것을보면 15만원을 누적하면 돈을 어떻게 돌릴 수 있다고 한다. 옥한흠 장학회인지 개나발인지 판단기준을 알 수가 없다. 시편 50편8절은 너무 해석하기 힘들어서 지금까지는 십일조는 유지하고 쥬빌리로 30,000원을 헌금하고, 실제로 主께서도 십일조 보다는 북한의 굶어죽는 어린이를 돕는 것을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다. 7년 동안 북한어린이돕기 헌금을 3번인가 빼먹었는데 신약성서(新約聖書)에서는 서원(a covenant of with a God)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은데 그 성가대 자매가 준 떡은 하늘에서 주신 것 같다. 여호와께 기도해보고 30,000원을 폐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