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경기여고 41회) 살아 생전에 친한 친구들끼리는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다. 돈을 꾸어주신 그레이스의 친구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이진 올림
아무리 생각해도 포르노는 아닌것 같다. 외조부께서 괴재셨는데 그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DNA에 이상이 있어서 기형아를 출산할까봐 아내가 아주 sex를 안한지가 10년이 넘었다. 나는 어쩔수 없이 야동을 보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하고는 하는데 성경에는 음란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배란기를 조절하는 법이 있지만 그레이스는 그것도 안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을 위해서 고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나는 오르가즘이 좋다. 그래서 앞으로는 포르노는 않보고 그냥 딸딸이를 치기로 했다. 다른 해결책이 있으면 이야기해 보라.
오늘 나에게 돈을 빌려주신 분에게 신상철 박사님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드렸다. 본인이 사고로 두개골이 손상이 되었는데 내가 호의를 베풀어서 이전에 거래처 사장님과 박사님과 통화를 시켜드렸다. 박사님정도의 사회 지도층 인사와 통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박사님의 인품으로 (전화로) 진료를 봐주신 모양이다. 나는 고마워서 오늘 신박사님에게 사전 허락을 받고 거래처 사장님에게 박사님 핸드폰 전화를 가르쳐 드렸다. 박사님 전공이 ‘신경정신과’ 이다. 대통령께서 저격을 받아서 두뇌가 관통이라도 되면 국가정보원에서는 신박사님이 1순위이다. 두뇌가 신경으로(nervous system)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이고 각하를 살릴수 있는 사람은 박사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안다. 신박사님이 걱정하셨던 것은 정신과의사와 환자와 돈거래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금기시 되어 있었는데 가끔씩 용돈을 주시기는 해도 거래처 사장님이 선행을 베푸셨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신다. 이제 거래처 사장님은 뇌 문제로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징계하신것 같다. 아내가 자꾸 섹스를 회피했기 때문에 포르노를 봤는데 그것이 여호와 앞에서 죄인가?
오늘 등록금이 들어왔다. 그리고 컴퓨터들을 다시 셋팅을 했는데 집중력이 높아진것 같다. 앞으로 또 100,000 원어치의 교재를 구입해야 하는데 내 학업의 역사상 主께서 교과서를 모두 안사주신적은 없다. 3부 목사라고는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그것도 목사라고 성도가 위기에 처했으면 위해서 기도할 일이지 예배내내 웃고있다. 내가 너무 안일했던것 같다. 35만원이면 가난한 자들을 도울수 있는 특권인데 감사할줄 모르고 게을렀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훈계하신것이다. 이제 아내와 상의해서 적금을 들까하는데 역시 이번일을 통해서도 십일조의 위력을 느낀것 같다. 아내가 수고가 많다. 내가 잘못을 하면 막 두들겨 팬다. sex를 못해서 실수를 하느니 딸딸이가 낫지 않은가…

아직까지 등록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우리엄마 천국가고 니네엄마 지옥가고…
지금 새벽 4시 18분이다. 밤을 새웠는데 가만히 넥플릭스를 보다가 드는 생각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없어서 학문을 포기해야한다면 어쩔수 없는 것이고 할수 있는데 까지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앞에 <영어학의 이해> 라는 책이 있는데 음성학에 관한 책이다. 어려워서 포기하려던 과목인데 등록금의 가부여부가 결정될때까지 공부해볼 생각이다.
실질적으로 내일 등록금 마련이 실패했을경우도 대비해야 한다. 그러한 경우에는 신박사님과 남양주 병원에 취직하는 경우를 고려해야 한다. 병원내에 자그마한 교회도 있고, 원목실과 여자 목사님이 계신데 미인이시다(박사님은 복도 많으시다) 이전에 병원에 취직할수 있겠냐고 여쭈었더니 인격장애가 완치되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조직에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시는 모양이다. 근래에 와서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셨는데 병원직원들은 나를 박사님 양아들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사회가 있는데 독재이다. 아버지께서는 독재가 아니면 아무일도 할 수 없다고 하시는데 主께서는 남북통일에 나와 언약을 가지고 있으신데 일방부종계약이다. 현실이 어떻게 될지 두고 보아야겠지만 만약 신박사님이 원하신다면 취직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을지 모른다(이사회를 통과하면 된다) 박사님은 후계자를 정해 놓았다고 하시는데 나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어쨓든 정신병동에 수용된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뜻있는 일이 될 것이다…
Psalm 109
Psalm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