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42
내가 정신병원을 4번을 입원했는데 맨 마지막으로 이천소망병원에서 4개월을 있었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동포들의 상황을 깨닫고 내 인생을 반추하게 되었는데 압구정의 그 화려한 생활도 날라가게 되었다. 아버지 말로는 내 유학준비에 들어간 돈이 8억원가량 이라고 하신다. 그후에 그레이스와 재회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여러번 신학을 할 기회가 있었다. 어머님은 나를 들들 볶는 오정현 목사를 걱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셨는데 사랑의교회에서는 꽃다발 하나 보내지 않았다(나중에 식권 2장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번에 월요일날 등록금이 준비가 안되면 교회를 옮길 생각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특별한 복음에의 의무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똘만이 목사들이 귀신 신나라 까는 소리를 하는데 피곤해 죽겠다. 신상철 박사님은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해골뼈다귀가 고난도 모르는체 내가 이 나이에 목사가 되려고 한 다니까 맨날 나를 보면 웃는다(내가 천재라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나는 지금 우울증에 빠졌다. 등록금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는데 내가 자격이 되는지 확신이 없다. 그나마 2001년 9월 1일에 개업한 이래 2026년까지 거래처들과 신뢰를 지켰는데 하나님의 은총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聖書(성경)에는 ‘심은대로 거둔다’ 라고 되어있다. 2군데 정도 돈을 부탁해 놓았는데 내가 십일조를 칼같이 지킨것은 온 교회가 아는바이고 大罪(대죄)를 지은바가 없다. 십일조를 이유로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을 지키셔야 하는데 어쨌든 월요일까지 두문분출 할 생각이다. 내가 선행을 했고 남의 것을 토색한것이 없는지 반추해볼 생각이다. 포르노를 본것이 내 한계이고 하지만 거래처와는 관계가 좋았다. 아내도 돈을 부탁해 놓았는데 나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네 이웃의 아내’ 에 대하여 일절 깨끗함을 유지했다. 월요일까지 율법을 어긴것을 회개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거래처는 자신이 있는편이다. 이번에 ‘장미회'(Rose Club International)에 돈을 2만원을 보낸것을 主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는데 또 수면장애가 찾아오면 그냥 NETFLIX 를 보는게 낮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게 차선책인데 현재 4학년 1학기 등록금이 없다. 내가 신학을 하는게 神의 뜻이 맞다면 어떻게든 융통이 될 것이다. 다만 교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나님은 어떤 잦대를 가지고 나를 평가 하실지 모르겠지만 윤대혁 목사님께서 부임하실때까지는 교회생활을 최소한으로 줄일 생각이다. 지금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해보고(신박사님께서 직권으로 12시에 약을 복용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내일 새벽기도회 가는것을 결정할 예정이다.
내일(목)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
이유: 학업 (공부)
수요예배 불참
사유: 트라우마(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또 끌려 나갈 것 같음)

<정정>
장미회에서 연락이 왔는데 ‘기부금 영수증’ 은 1년 단위로 끊어주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 올림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졸리면 자면 되고, 네가 똥을 많이 누는 것은 많이 먹기 때문이지’ 라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