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열이 있고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내일이 등록금을 빌리는 날인데 좀 불안해서 신상철 박사님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드렸다. 박사님의 사회적 위치를 고려하면 대단한 특권인데 나를 반기시는 것 같다. 그 이유가 항상 내가 박사님과 이야기하면 복음에 대하여 이야기 했기 때문인것 같다.(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내가 박사님께 ‘박사님은 제가 우리 아버지를 중심으로 용서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되물었는데 ‘아버지뿐 아니라 담임목사도 용서한것 같애’ 라고 말씀하신다. 30년동안 고난을 같이 나누셨는데 박사님이 나는 목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神께서 용서하는자는 용서를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여러가지 허물이 많지만 박사님이 아버지를 용서한 것 같다고 하시니 내일을 기다려 보자…
조금전에 하기 싫은 목욕을 했는데 몸에 열이 좀 있는 것 같다. 이전에 대기업에 있는 친구에게 ‘야, 경기고가 세냐 서울대 인맥이 강하냐?’ 고 물어봤더니 경기고라고 답한다. 불알친구들이라 이말이다(만지작~만지작~) 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는 거의 판단에 실수가 없으신데 몸이 아프면 교회에 직접 안가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하신다. 2번 확인했는데 안가도 된다고 하신다. 그런데 월요일날 등록금(방송대)을 거래처에 부탁을 해 놨기 때문에 불안하다. 최후의 경우에는 아버지께서 움직이셔야 하는데 최고 결정권자는 물론 하나님이신데 내일 예배를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나를 어쩔수 없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시고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드신 내 친아버지를 용서한것을 여호와께서 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대로(마 6:14~15) 내 허물들을 용서하시고 내일 예배를 빠져도 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도 진리일 것이다.

내가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자리 싸움으로 끌려나간 것이 1년이 넘었다. 상당히 힘들었는데 박사님은 교회에서 내가 충돌을 일으켜도 영향력을 행사하시겠다는 뜻 같은데 나는 한번 본당에서 끌려나갔었다. 사도 바울이 죽을뻔 했었는데 나도 다시 끌려나가도 이제는 괜챦다. 내일 트라우마 때문에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교회에 가서 다시 끌려나가련다…
토비새에 참석했다. 월요일이 등록금을 부탁해 놓은 날인데 하나님한테 잘 보여야 할 것 같았다. 내일은 영어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 트라우마는 어떻게 할 거 냐고? 신박사님이 자꾸누가 나를 괴롭히면 ‘훅’ 하고 갈기라고 하셨다. 오늘 오전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담당의사가 토요일날을 쉰다고 한다. 송원장님이 내가 복용하는 약과 진료 히스토리(history)를 다 알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그런데 처방전을 ‘알레린’ 항 히스테민제로 똑같이 지어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코가 안쪽이 부어 있었나보다. 처방이 달라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신박사님께 어떻게 해야 하냐고 토요일인데도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박사님 생각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대로 그대로 약을 먹어도 괜챦을 것이라고 하신다. 문제는 송원장님이다. 환자가 있는데 자리를 비운 것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신 신박사님께서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일단 오늘 처방전을 허락을 하셨지만 박사님 눈밖에 난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오늘 진료를 보신 의사선생님이 감기를 고치면 박XX의사 선생님에게 지금까지의 해당 이비인후과 진료기록지를 이전한다. 송원장님은 어떻게 하냐고? 신상철 박사님에게 여쭈어 보세요.
지금 새벽 3시입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수면장애로 토비새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내일 (31일) 토비새 불참
사유: 트라우마
Psalm 41
내가 생각해보니 내가 지은죄가 많다. 금식을 할까하여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약을 복용하고 있으니까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내라고 하신다. 예수를 믿으면 죄에서 벋어난다. 월요일까지 시편을 들으려고 하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께서 참 정결하시다. 인터넷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활했다. 그리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회개하고 있으면 월요일날 등록비를 주실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월요일까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 밖에는 없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Matthew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