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년시절에 故 김주학 사장이라고 ‘대일악기-명바이올린’ 이라는 업체에서 General Manager 를 지냈는데 영어를 조금하니까 국제업무를 담당했다. 그런데 내가 김주학 사장님께 배운것중의 하나가 kt 를 상대하는 방법이다. 일단 (국제)전화요금이 연체되기까지 전화값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kt 에서 일반전화를 끊어버린다. 그제서야 날 시켜서 조흥은행에 수십만원의 전화값을 결제한다. kt 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어저께 화평을 추구하는 교회에서 무슨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동영상이 뱅글뱅글돈다. 엉망이 됐는데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회 동영상도 않나온다. 9시 넘어서 kt 하고 통화했는데 과부하가 걸렸단다. 그래서 나도 김주학 사장님의 방법대로 이번달에는 돈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신용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