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주일) 에 손흥민이 뛰는 축구경기가 있었다. 새벽 1시경에 끝났는데 문제는 새벽기도회였다. 사촌형이 서울대를 법대 수석(328점)으로 입학했을때 분명히 밤을 새었다고 내 귀로 들었다. 지금자게 되면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원래는 오늘 끝나게 되어있는 기말고사가 연기가 되었다. 국립대학이고 관료조직이기 때문에 탄성이 있나보다. 신박사님이 묘한 처방을 하셨는데 취침약을 자정(12시)에 먹어도 되고 2배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 새벽 1시 35분 에 수면제를 먹었다. 4시까지 견디나 보고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