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0,000원을 2월 20일자 쥬빌리 헌금으로 오후 6시경에 보냈다. 그리고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 내 처지가 곤란한 상황이다. 신상철 박사님께서 쥬빌리에 ‘사과문’ 을 요구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트라우마라는게 사랑의교회 성전에서 한번 끌려나가고 보니까 교회에 가기가 힘들다. 主께서 가라하시면 가겠는데 기드온과 같이 징표를 보여주셔야 한다. 별일이 없는한 내일 기도를 해야겠다.

아래는 왕따를 당한뒤에 한달전에 애정의 표시로 10,000 원을 헌금으로 쥬빌리로 송금한것이다. 오전에 박사님과 통화했는데 아무래도 국정원과 말씀을 나누신것 같다. 내 생각대로 ‘청와대 제출용 진단서’ 를 삭제하기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시는데 삭제를 했다. 그런데 이 문제는 하나님께 달렸다. <용서하십시오>라는 이상숙 권사님의 책을 세권이나 받았는데 제대로 읽지는 못했다. 내게 두려움이 찾아온것이 ‘일만 달란트 비유’ 인데 어쨌든 내일은 루비콘강을 건널 생각이다.

오늘 돈이 좀 있어서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갔다. 그런데 어제 통화한 약사가 좀 이상하다. 신박사님이 15년 넘게 처방하고 바꾸지 아니한 약인데 자기가 잘못 조제한것 같아서 오늘 남양주까지 와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 친전 진단서는 삭제를 해버렸다. 원래 독일의 역사학자 베른하임의 가르침에 따라 나는 한번 기록한것은 삭제하지 않는다. 미국놈들에게는 골때리는 일이기도 한데 <조선왕조실록>도 임금이 한번 말한것은 삭제하지 않는다. 그나저나 박사님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그 약사가 스파이가 아닐까요?’ 하고 말씀드리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다.
일단 그레이스와 상의하고 서버회사에 돈을 주지 않을 생각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프랑스에서 대상을 받은 故 김주학 사장(중산층을 위한 바이올린을 만들었는데 회사 이름은 대일악기이다)에게 배운대로 돈을 주지 않으면 미국에 있는 회사에서 서버를 셨다운 시킬것이다. 진단서건으로 말미암아 일주일 정도 서버를 차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다왔는데 안정이 되면 독서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지혜로운지 생각중이다.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갈수 있을것 같다. 오후에 잠을 자는데 축령복음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약사이다. 약의 조제에 실수가 있었던것 같으니 내일 병원으로 와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내가 대통령 친전 진단서를 공개해서 신경이 예민해 있는데 좀 이상하다. 신박사님하고 말씀하고 오차범위 내에서 다음 약속일까지 신상철 박사님하고 약속을 했다. 누군가 병원으로 전화를 한 모양인데 약사는 오래가기 힘들게 생겼다(하나 중요한점은 신박사님이 약을 15년 이상을 바꾸지 않으셔서 해당 처방에 능통하시다. 의대생들은 되도록이면 약을 바꾸지 마시기 바란다)
마누라가 공자의(孔子) 직계손인데 ‘가고자 하면 걸어서라도 갈 것이요’ 라고 한다. 지금 다니고 있는 독서실은 둘중의 하나이다. 정말로 돈이 없든지 아니면 나를 반기지 않는 것이다. 미국 놈들도 20일날 결제를 해줘야 하는데 판단이 서지 않는다. 가장 성경적인것은 (새벽)기도회를 가는것이다. 교회갔다가 한잠자면 몸이 아프지는(트라우마) 않은것 같다. Invoice를 보면 20일날 24.95US$ 이다. 아니면 택시도 타고 독서실도가면 최상인데 재정적인것이 안되고 무엇보다도 나는 다리 3개가 멀쩡하다(애들은 가라) 펜트하우스까지 합하면 50$인데 여기에는 하나님의 의지가 관건이 된다. 박사님은 서울대 의대를 다닐때 학과(Class) 시간에 포르노를 볼 기회가 있었다고 하시는데 나는 새벽 2시에 일어나면 방법이 없다. 그래도 독서실이 났기는 한데 독서실 사장이 나하고 뜨자니, 이것 참…(사랑의교회를 안다녀서 그런다)
오늘 교회로 가지 못하고 독서실로 갔다. 그런데 서비스가 이전 같지가 않다. 이전에 130,000원을 처리했는데 하루에 2번씩 드나들고는 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는데 큐티를 했더니 ‘Guard Your Mind’ 라고 되어있다. 새벽기도회로 방향을 틀거면 도서실에 하루에 한번만 가면 되겠다 싶은데 성경에는 믿지 않는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다. 아마 내가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무시하나 본데 특허청 서울 사무소는 공중전화도 사라지고 아주 뒤집혔나 보다. 리모델링까지 했다. 어쨌든 신박사님은 ‘교회(새벽기도회)에 돈 있으면 택시타고, 없으면 걸어가고’ 그러시는데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라 사려된다.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간다.
방금 전화가 하나 왔는데 지금은 아내가 전화를 쓰고 있다. 교회똘만이 들이던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 2과이다. 아침에 두란노 Living Life 에서 예수가 제자들 발을 싰는 모습을 읽었는데 신상철 박사님께서 좀 실망하시는 것 같았다. 작년 8월경이면 ‘트라우마’ 를 의학적으로 인정하기 힘드신것 같다. 그래서 내가 수면제를 말씀드렸는데 수면제라는 것이 한번 복용을 시작하면 마약처럼 끊기가 힘든가보다. 주무실때 복습호흡을하시곤 하신다고 하는데 나는 새벽에 손흥민 축구를 보고는 한다. 그리고 어제는 넷프릭스를 다시 개통했다. 수면장애가 오면 환장을 하겠는데 신박사님께서 진단서를 끊어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닌가보다. 그래서 잠이 안오면 포르노를 허락하셨다(박사님은 의사이다) 그런데 성서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다. 결국은 새벽기도회가 해답으로 또오르는데 ‘한번 해봐’ 라고 말씀하신다. 새벽에 기도회를 걸어가는것이 몹시 힘든데 미친년까지 있다. 내 아내는 독서실 비용을 포기하면 택시비용이 나온다곤 하는데 오늘 이미 락카비용까지 지불했는데 집을 독서실로 만들수 있을까?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