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간다.

방금 전화가 하나 왔는데 지금은 아내가 전화를 쓰고 있다. 교회똘만이 들이던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 2과이다. 아침에 두란노 Living Life 에서 예수가 제자들 발을 싰는 모습을 읽었는데 신상철 박사님께서 좀 실망하시는 것 같았다. 작년 8월경이면 ‘트라우마’ 를 의학적으로 인정하기 힘드신것 같다. 그래서 내가 수면제를 말씀드렸는데 수면제라는 것이 한번 복용을 시작하면 마약처럼 끊기가 힘든가보다. 주무실때 복습호흡을하시곤 하신다고 하는데 나는 새벽에 손흥민 축구를 보고는 한다. 그리고 어제는 넷프릭스를 다시 개통했다. 수면장애가 오면 환장을 하겠는데 신박사님께서 진단서를 끊어준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닌가보다. 그래서 잠이 안오면 포르노를 허락하셨다(박사님은 의사이다) 그런데 성서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라는 구절이 생각이 났다. 결국은 새벽기도회가 해답으로 또오르는데 ‘한번 해봐’ 라고 말씀하신다. 새벽에 기도회를 걸어가는것이 몹시 힘든데 미친년까지 있다. 내 아내는 독서실 비용을 포기하면 택시비용이 나온다곤 하는데 오늘 이미 락카비용까지 지불했는데 집을 독서실로 만들수 있을까?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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