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일찍 일어났는데 교회로 가는대신 독서실로 갔다. 5시 20분경에 아이패드(생리대 아님)로 메시지를 들었고 모두 합하면 2시간정도 있었던것 같다. 내가 새벽기도회 갔다가 잠을 자면 아버지께서 ‘잠을 잘거면 새벽기도회는 왜가니?’ 하시고 박사님께서는 ‘새벽기도회 다녀오면 한시간 정도 재우라’ 고 아내에게 말씀하셨다. 두분의 천재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잠을 자지 않고 독서실을 사무실로 쓰다가 집에 와서는 커피로 버티고 있는데 믹스커피하고 가루커피하고 어떤게 좋은지 신박사님께 여쭈어야겠다.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Matthew 18:23~35

자꾸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오늘은 전화를 팩스로 돌려놨는데 나한테 오피스텔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를 빼가는데 신상철 박사님(여행중이라고 하신다)에게 국가정보원에서 사람이 찾아왔는지 여쭈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찾아 온적은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누구지? 그저께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을 했는데 마치 하나님이 ‘너 마지막기회이다. 오늘도 빠지면 국가정보원 철장에 가둔다’ 그러시는 것 같다. 그래서 전날에 10,000원을 헌금으로 입금하고 모임에는 택시로 왕복했다. 한달에 한번을 학업을 이유로 쥬빌리로 가면 내가 하나님께 서원한 3만원이 쥬빌리 모임에 소용하게 된다. 내가 Sony 최고급 S-VHS tape를 30개가 넘게 있다. 쥬빌리를 인터넷으로 모임을 녹화해 놓을까 한다. 어쨌든 쥬빌리 때문에 살았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한달에 한번 참석한다(택시요금과 헌금은 3만원이다) 토요비젼새벽예배는 罪가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보든지 사랑글로벌기도회를 보든지 한다.

누군가 토비새에 나를 왕따 시킨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主의 뜻을 따라 쥬빌리에 오늘 참석하고 은혜를 맛본것도 사실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