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로 가지 못하고 독서실로 갔다. 그런데 서비스가 이전 같지가 않다. 이전에 130,000원을 처리했는데 하루에 2번씩 드나들고는 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는데 큐티를 했더니 ‘Guard Your Mind’ 라고 되어있다. 새벽기도회로 방향을 틀거면 도서실에 하루에 한번만 가면 되겠다 싶은데 성경에는 믿지 않는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다. 아마 내가 지저분하게 하고 다녀서 무시하나 본데 특허청 서울 사무소는 공중전화도 사라지고 아주 뒤집혔나 보다. 리모델링까지 했다. 어쨌든 신박사님은 ‘교회(새벽기도회)에 돈 있으면 택시타고, 없으면 걸어가고’ 그러시는데 일리가 있으신 말씀이라 사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