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테이블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컴퓨터를 만졌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는데 친교실에서 주보를 보니 3월 5일날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1100차 삼일절 구국 기도회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강사가 오정현 담임목사이다. 나는 당장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렸다. 일관성이 없는게 정신분열이라고 한다면 박사님은 참석하고 않하고는 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임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을텐데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이다(오늘도 또 모임이 뒤집혔다) 故 오성훈 사무총장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